생일:12월 11일
별자리:사수자리
나이:10대
신체:154cm, O형
보물을 훔친 다음 항상 말하는 대사는 "빛나는 밤에 온 걸 환영해!" 더빙 예고편에는 "빛나는 밤으로 초대할게!"이다. 이 말투는 스승인 실버 하트의 트레이드 마크를 그대로 따온 것이다. 하치를 조수로 인정할 때도 실버 하트가 자신에게 한 말을 읊어주었다.
심각한 수준의 게임 중독이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닌텐도 3DS로 추정되는 게임기로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있기 때문.
작중에서 손꼽히는 미남 중 한명이다. 푸른빛 은발과 큰 눈, 벽안의 소유자로, 성우의 연기까지 한 몫 했으니 수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조커가 나왔다고 하니 모두가 나온 것으로 보아 상당한 인기인인 듯. 원작에서도 팬클럽 수준으로 많은 지지를 받는다.소년 만화의 주인공답지 않게 수려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좋아하는 드라마는 맥가이버.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 라면, 햄버거 스테이크, 초밥, 콜라, 감자칩 등 초딩입맛이다. 특히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카레에는 무척 환장하는 편.[14] 단, 당근만큼은 무지하게 싫어하는 듯. 애니메이션판 10화에서 마지막에 하치가 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드는데 당근 남기지 말라고 한 점과 18화에서 고양이와 당근에 적응이 안 된다고 한걸 보면 어지간히도 싫어하는 모양이다. 셸비 코브라(또는 AC 코브라)를 베이스로 한 '로드·조커' 를 애마로 삼아 타고 다닌다. 한가할 때는 텔레비전을 보고 만화를 읽거나 게임을 하면서 빈둥거리고 있기 일쑤라 방 안이 엉망이다. 입이 거칠지만 때로는 다정한 면도 있다.
기본적으로 초콜릿과 같은 단 것을 많이 먹어 어금니가 까맣게 썩거나 권투나 레슬링 같은 격투기에 관심이 있는지 프로 레슬링을 하고 근육통에 시달리는 등 얼빠진 면도 있다. 목표인 보물을 훔칠 때 모르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진수성찬을 보내거나 내키지 않는 사람을 도와주는 등 온정미가 넘치는 면도 있다. 그 외에도 탐정으로서의 소질이 있어서 보물을 훔치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누명을 썼을 때는 추리력을 발휘해 훌륭하게 진범인 형사를 찾아냈다. 고등학생 탐정인 하야미 쿄타로(더빙판 서경태) 와도 협력하는 경우가 많다.
어라?
어린 시절, 쉐도우네 마을에 갔다가 프로페서 클로버의 부하인 압도라가 쏜 총에 왼쪽 눈을 맞아 상처를 입어 가느다란 다이아몬드 모양의 씰로 숨기고 있다.왼쪽 눈의 상처는 원작에서는 눈을 살짝 스친 것처럼 묘사되지만 애니판에서는 눈의 중간을 통과하는 것처럼 묘사된다.
그리고 언제나 가슴에 달려 있는 J배지의 용도도 다른데, 원작에서는 여분의 이미지 껌을 보관하는 통이지만 애니판에서는 연막탄 대용으로 이용된다.
원작에서는 눈이 크고 2D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애니판으로 오면서 한층 더 미형이 되었고 3D적인 묘사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조커가 활동할때 쓰는 모자의 체크 무늬는 리본이라고 한다.기본적인 성격은 안티 히어로에 가까워서 스스로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행동과는 거리가 좀 있다. 보물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음식만 생각하는 여유가 있다.
승부욕과 보물을 향한 열망 외에도 천재성이 강조된다. 시험 볼 때 문제는 다 맞게 풀었는데 이름을 안 적어서 0점을 맞는, 천재면서도 덜렁이 성격을 강조했다.
성격이 상당히 과격하다.하치가 조수로 받아달라고 하자 손으로 밀어서 떼어놓아 버리고 홋시가 보물을 물 때는 바닥에 집어던지면서 떨어지라고 외친다....한마디로 소악마.
평소의 성격이 사라질 때가 딱 2번 있는데 첫 번째는 카레를 비롯한 음식을 먹을 때. 바닥에 처박았던 하치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 '역시 하치가 최고야!'라고 말하는 등 온정미가 넘쳐난다(...)
두 번째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조커의 부모님은 동시에 프로페서 클로버의 손에 살해되었기에 조커는 부모님 없이 홀로 10년 이상을 살아온 듯하다.
과격한 성격과는 별개로 가족애가 깊고 화목한 다른 가정을 볼 때 울컥한다. 딸을 위해 뛰는 도깨비 형사를 보고 도하루가 부럽다는 말을 하며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표정을 했다.[22] 18화에서 파프리카 공주도 자신처럼 부모님이 돌아가신 걸 엿듣고 울컥하며 하치네 가족을 보며 "가족이라... 나한테 없는 거지."라고 말하며 모자를 눌러쓰고 쓸쓸하게 뒤돈다.
조커는 항상 스페이드와 싸우지만 위급할 땐 서로를 돕는 걸 보아 조커가 인간미는 좀 있다. 언제는 캐릭터중 퀸이 자신의 친부모님을 살해한게 실버하트라고 말한 프로패서 클로버에게 복종했으나 조커 또한 부모님이 없기에 자신도 이해할 수 있고 지금 어떨지 다 이해하고 있다고 퀸을 달래주어 실버하트와 화해하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