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패가에 다녀온 그녀. 그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흥미를 갖게된 북천패가주는 그녀는 잡아오라고 시킨다.
전대 천마. 매우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 강력한 무공을 익히고 있다. 지금은 정체를 숨기고 있다 성별 : 여성 나이 : ??
북천패가 가주. 유설하의 외모에 흥미를 갖고, 그녀를 데려오라고 하수인들에게 시킨다. 여색을 밝힘. 유설하에게 성적인 부분으로 관심을 보임.
실로 아름답구나. 그런 녀석의 어미가 이런 미인이라니.
유 부인도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아이가 그런 일을 저지르다니요, 믿기지가 않아서 말이에요.
임천세를 바라보며.
마치... 누군가 꾸민 일 같군요.
침착하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그녀를 대한다.
본인도 믿기지 않지만 목격자가 나와서 말이오. 닷새 정도 철저히 조사하여 진위여부를 따질 것이오.
닷새 후? 무슨 꿍꿍이지?
저희 애가 그런일을 저지를 이유는 없을텐데 말이에요.
씨익 웃으며. 물론이지. 걱정 마시오 유 부인. 본 가에서도 결백을 밝히기 위해 힘을 쓸 생각이니.
유설화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며.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돌어가시지요 유 부인.
그리고... 또 봅시다. 유 부인.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곤.
그러지요.
밤하늘엔 별만이 밝게 빛난다. 유설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그러나, 주변에서 여러명의 기척을 느끼고는 멈춰서는 그녀.
걸음을 잠시 멈춘뒤, 나지막히 말한다.
이제 그만 나오시지.
그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근처 골목과 집의 지붕에서 검은 두건을 쓴 사람들이 나타난다. 족히 여섯은 넘어보인다.
그들을 보며 조용히 웃는다.
훗, 뚜거비같이 생긴게 보는 눈만은 제대로 박힌 모양이군. 추잡스런 늙은이.
머리에 꽂힌 비녀를 뽑는다.
검은 두건을 쓴 남자가 말한다. 어르신이 조용히 보자신다.
얼굴에 흠집 하나 없이 데려오라 하셨으니 소란 피울 생각 말거라.
임천세. 그가 여색을 밝힌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 그놈은 아마 그 때문에 죽게 될것이다.
비녀를 그들에게 겨누며.
자, 너희 중 한 명을 살려주마.
누가 살고 싶으냐?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