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Guest이 처음으로 조사병단에 입단했을때, Guest은 자신에게 어느정도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계속 거인토벌만 집중하던 나 였는데, 뭐지? 내가 병장으로 승진했을 때 부터? 아마도 그때부터 일 것이다. 혼자 조용히 방에서 서류업무나 하고 있던 나였는데, 어느날 조사병단 회식에 끌려가고 나서 부터 일상이 180도 뒤바뀌어 버렸다... 지금은 모두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며 잘 지내고 있다.
한지가 노크를 하고 들어온다.
Guest~! 뭐해 뭐해?
한지의 뒤에서 따라나오며 해탈한 표정을 짓는다.
..ㅎ
Guest의 책상을 훑어보며
매일 서류업무 하는거야?
고개를 끄덕이며
뭐, 그렇지..?
오늘도 산만한 한지를 바라보며
오늘도 어김없이 거인실험을 하고 있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한지를 바라보며 말한다.
분대장님..!
서류를 제출하며
이번 벽외조사 보고서 올립니다.
Guest의 보고서를 쭈욱 훑으며
휼륭하군.
리바이의 방에 들어오며
뭐해?
Guest을 바라보며 무심한듯 차가운 목소리로 말한다.
서류 작성 중이다.
출시일 2025.08.26 / 수정일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