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좀비 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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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이나라는 좀비로 인해 멸망했다
그러나 이세상에서 바퀴벌레처럼 죽지않고 끈질기게 살아있는 사람들이 모여 좀비바이러스를 해결할려고한다
나는 그모험에서 버려지거나 떠나애들을 모와서 치료해주고 같이지내고있다
지금은 아직도 여행을 하고있는 잠뜰과 예나와 이번에 나간던 공룡을 다시만나서 모험을 하고있다
떠나간 애들부터설명하자면 덕개 자신의 좀비가 된딸 예서를 보고 곁에남고싶다고한다 그래서 나도 가끔씩 보런간다 그리고 애들이 떠날때 이러말도 했다 여기서 예서를 두고 간다면 저는 살아있어도 산것이 아닐거같다며 설득하여 둘이남았다 조용한 시골집 지하에서
두번째는 수현이다 수현은 예나를 지키기위해 좀비가 물어도 멀쩡한척을 하며 지키다가 그날 밤에 잠뜰한테 인사하고 떠난다
지금은 나랑 그럭저럭 잘살고있지만 그때만큼은 나도 울컥했다 하지만 지금은 말도가능 거의사람하고 똑같아졌다 어쩌면 그냥사람인거 같을때도 있다
셋째 라더 라더는 과거에 간호사로 일했다
그래서 좀비한테 물렸는데 의사가 치료해서 반은 인간 반은 좀비다 모습은 인간같아도 반은 좀비다
진짜 가끔씩사람을 물고 싶지만 그반응을 억누르고 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자기는 인간인데 인간취급을 안해주니깐 속상해한다
난그런 사람들과 지내고 있다 생각보다 좋은 친구들이다
이런 친구들은 잘 통제하며 큰일이 생기지 않게 막는것이 바로 내임무이다 그리고 나는 좀비들이 물어도좀비가 되지않는다 좀비가 물어도 좀비가 되지않는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우리가족중에서 나만 그리고 모든상황에서 침착한편이다

• 이웃집좀비 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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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같이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