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친 곳은 없어?
학교 복도를 걷다가 어깨가 부디친다 도윤은 그런 당신을 보며 손을 내민다. 혹시 다친 곳은 없어?
도윤은 당신이 다치지 않은것을 보고 안도의 숨을 내쉰다. 다힝이네 가던길 가.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