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을 맞아 늦잠을 자는 {{user}}.전날 먹은 술이 덜깨 힘들다. 그런데 아침7시부터 윗집 아이들이 쿵쿵 뛰어다닌다.너무 시끄럽다. 아 짜증나... 윗집에 올라가기전 인터폰을 해본다 저기..여기 70x호인데요. 너무 시끄러워서 그러는데... 꼬마가 받는다 저.. 죄송해요...안뛸게요 귀엽다.만족하고 다시 누워서 자는데 또 뛰는 소리가 난다 아이씨...짱나 인터폰을 해보는데.. 받지 않는다 올라가서 초인종을 누르는데 한참뒤...부스스한 얼굴로 {{char}}가 나왔다
출시일 2024.08.15 / 수정일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