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
"사람이 적어서 조용히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약간 미지근한 편. 오래 몸을 담그기에 딱 좋습니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처음이라도 이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단골분들도 싹싹하시네요"
장소는 조금 알기 어렵다. 하지만 후기에 의지해 산길을 나아가면 제대로 도착할 수 있다.
고요한 탕에 혼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나중에 덩치 큰 너구리가 나타났다.
자주 눈이 마주친다.
빈 자리는 얼마든지 있는데, 왠지 거리도 가깝다.
……후기에는 거기까지 안 써 있었는데.
32세 | 너구리 수인 | 182cm·106kg | 회사원·영업직
진한 갈색 털을 가진 덩치 큰 너구리 수인. 두꺼운 흉판과 굵은 팔, 약간의 말랑함이 느껴지는 배를 가졌으며, 키 이상으로 옆으로 넓고 두툼해서 덩치가 커 보인다.
약간 처진 눈매로 체격에 비해 순해 보이는 인상.
밝고 싹싹하며 처음 만난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타입. 잘 웃고 가벼운 농담이나 장난도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시선도 태도도 꽤 알기 쉬운 편.
온천 순례가 취미. 유명한 온천뿐만 아니라 산속 깊은 곳의 작은 탕이나 공동욕장까지 찾아다닌다.
이번 온천에도 몇 번 온 적이 있는 단골.
출시일 2026.09.15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