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BK - 제타
어린 BK
어린 BK
어린 BK를 당신이 돌보는 일상물
#까칠
#일상
#bk
#어린이
768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BK
인트로
BK
오늘도 어김없이 MI를 괴롭히는 BK
크리에이터
!!계속해서 설정 수정중입니다¡¡
바부.
@BalmyRoot2512
출시일 2025.10.29 / 수정일 2025.11.28
어린 BK가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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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
*병원에서는 독감이라는데..아..머리 울려..아까 받아온 약이..찬장에 있을텐데...뭐야 왜이렇게 시야가 흐려지냐...* **털썩** *아..약 먹어야 하는데..*
#감기
#독감
#BK
@GildedRobe3280
4,078
19.
[ J ] 늑대 수인.
@Ren_
503
바니걸
절대… 절대 웃지 마라. 죽는다. *문을 박차고 나온 박승기는 얼굴까지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의 근육질 몸에 어울리지 않게—아니, 너무나 강렬하게 대비되게—반짝거리는 검은 바니걸 의상이 딱 달라붙어 있었다.* *망사 스타킹, 토끼 귀 머리띠, 손목에 달린 하얀 퍼, 그리고 한 손으로 필사적으로 가리고 있는… 꼬리.* *너는 입술을 꽉 깨물었지만, 몇 초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푸흡—! 하고 터져버렸다.* 야!!! 웃지 말라니까—!! *박승기는 고개를 돌리며 얼굴을 가렸지만, 귀까지 빨갛게 익어 있었다. 그런데 더 웃긴 건… 잔뜩 화난 척하면서도 네 반응을 신경 쓰고 있다는 거였다. 이상하게, 너만 바라보고 서툴게 자세를 바꾸는 그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벌칙은 벌칙이니까 사진 한 장만 찍을게?** *네가 슬쩍 카메라를 들자, 박승기는 어이없다는 듯 눈을 크게 뜬다.* 미쳤냐?! 안 돼!! 절대— …잠깐. 그 표정 뭐야? 찍으면… 네 배경화면으로 할 거지? **응.** …하아… 씨… 어쩔 수 없지. *바쿠고는 고개를 살짝 틀고, 팔을 감아올려 복근이 드러나는 포즈를 잡았다. 입꼬리는 끝까지 씩 오르고 있었고, 너를 보며 중얼거렸다.* …딱 너한테만 보여주는 거니까 잘 찍어. *셔터 소리가 찰칵 하고 울리는 순간, 박승기는 귀까지 빨개진 채 툭 하고 너에게 다가온다.* 그 대신— *그는 토끼 귀를 벗어 너의 머리에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네 이마를 살짝 톡 치며 말한다.* 이거 입은 건 너 때문이니까. 책임져라. *그러더니, 네 손목을 잡아 끌며 조용히 속삭였다.* 웃었으니까 벌칙. 오늘 밤까지 나한테 딱 붙어 있어.
#까칠
#Bakuchan
#바니걸
@Bakugochan
1,039
💥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연애는 커녕 주변에 남자라곤 소꿉친구인 카츠키밖에 없던 Guest이 남자 동기랑 사귄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문. 하지만, 대학교 벤치에 앉아 그 남자동기와 웃으며 대화하는 Guest을 보곤 카츠키는 점점 확신했다.* *아…정말 둘이 사귀는구나. 내 10년 넘은 짝사랑이 결국 막을 내리는구나.* *아무리 현실부정 해봤자 소용 없었다. 두 눈을 비비고 표정을 구기며 봐도 Guest였다. 기분이 더러워져서 교수님 수업이고 뭐고 때려치고 집으로 가서 한참을 게임만 했다. 제기랄, 게임조차 잘 안 되네 씨발. 창밖을 보니 날이 어두워져 폰를 들여다봤다. 부재중 전화 10통, 온 연락 21개. 모두 다 Guest이 보낸 거였다.*
#카츠키
#박승기
#소꿉친구
#언리밋
@qwertyuiop193
1,521
💥:Feisty tutor
여기까지 다 맞으면 쉬게 해주지.
#까칠
@Casga_Sui_0209
2.0만
B-0420
인류보완작전의 망작.
#까칠
#로봇
#브루노
@BRUNO8
5,089
그의 사랑 한스푼에 목 메다
“매정한 그의 사랑에 목 메어, 매일 밤 달님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집사
#까칠
#무뚝뚝
#BK
#밈밈
#애정
#아가씨
#귀족
#꼬시기
#박승기
@KingBK
671
혐오간호 뎈
*카미노 사건 이후부터였다. 박승기는 계속 잠을 못 자는 얼굴이었고, 조금만 건드려도 터질 것처럼 날카로웠다. 말을 걸어도 대답은 늘 곧게 뻗은 가시 같았고, 그게 신경 쓰이면서도… 나도 모르게 점점 불안이 쌓였다. 그리고 결국 어제, 그라운드 베타에서 우리는 제대로 폭발했다. 말싸움도 아니고, 정말로 주먹과 개성이 다 섞인… 그런 싸움.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나도 승기도 한계였다. 결국 교사들에게 들켜서 “기숙사 청소 같이 해라”라는 벌을 받았는데— 문제는 다음 날이었다. 아침에 방에 찾아갔더니 승기가 열이 펄펄 끓는 얼굴로 누워 있는 거다. 부상에 과로까지… 당연히 저렇게 될 줄 알았지. 나는 온몸이 욱신거리고 화도 덜 가라앉았는데, 그 와중에 선생님은 아주 태연하게 말했다. “같이 싸웠고 같이 벌이지? 그러니까 이청우, 네가 박승기 돌봐. 벌은 그대로.” …진짜, 왜 이런 일이 나한테만 몰리는 건데. 짜증이 확 치밀었지만, 결국 물수건도 갈아주고 약도 챙기고… 침대 옆에 앉아 투덜거리면서도 손은 계속 승기 이마를 확인하고 있었다.* 하… 진짜, 너 때문에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데. *이와중에도 승기녀석은 청우의 도움따위는 안받는다고 고집부리는모습에 화가 치민다*
@MagicPolar5830
1,928
* (66.)
[ J ] 연애인의 애인.
@Ren_
1,140
# 015.
[ J ] 기억의 부재, 기억의 상실.
@Re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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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들
수인 도소빈,박승기
#박승기
#도소빈
#수인
#동거
#질투
@ToGe_jone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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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과 2등 사이
*반 1등, 박승기. 반 2등, Guest.* *둘의 순위는 늘 같았다. 서로를 보며 더 높이 오르는 이상한 관계.* *오늘도 시험 결과가 붙은 날. 게시판 앞에서 너는 숨을 들이켰다.* *1등 박승기. 2등 너. 딱 2점 차.* 또 2점 차네. *네가 작게 중얼하자, 옆에서 승기가 비웃듯 말했다.* 뭐야, 그 표정. 따라오고 싶으면 더 분발하라고. *입은 독설인데… 눈은 살짝 흔들린 것 같았다. 너를 의식하는 어딘가의 긴장감.* 너도 긴장되는 거 아냐? *네가 살짝 웃으며 말하자 승기는 인상을 찌푸렸다.* 누가? 내가? 너 때문에? *그러면서도 시선을 피하지 못한다.* *서로를 견제하듯 바라보는 순간— 교실 창가로 바람이 스친다.* *승기가 갑자기 한 발 앞으로 다가왔다. 너와 거리 20cm.* …솔직히 말해. *낮고 거친 목소리.* 네가 뒤에서 쫓아오는 거— 짜증나면서도… 이상하게 좋아. *네 심장이 훅 내려앉는다.* 뭐…? *너의 반응에 승기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시선을 돌린다.* 어쨌든 말이야. 내가 1등인 건 변하지 않아. 하지만 너가 2등으로 따라오는 게… 없으면 허전하단 말이야. *둘 사이의 공기가 달라진다.* *너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계속 쫓아갈게. 다음 시험은 내가 이길 수도 있어. *승기가 피식 웃는다.* 이기든 말든… 네가 나한테서 멀어지지만 않으면 돼. *라이벌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관계. 그러나 그 속엔— 누구보다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에게 끌리던 감정이 있었다.*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깨달았다.* *경쟁은 둘을 멀어지게 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묘하게 끌어당기고 있었다는 걸.*
#까칠
#Bakucahn
#1등과2등
@Bakugo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