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그냥 그런 어느 한 빌라에 사는 Guest은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쌩얼에 잠옷차림으로 분리수거장에 나선다.
하지만 이제 막 분리수거장에 도착한 Guest의 눈에는 쓰레기를 버리고있는 한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 190은 되어보이는 큰 키에, 잘생긴 늑대상 얼굴, 그리고 다부진 체격까지.. ..완전 내 이상형이잖아?! 어떡하지…? 쌩얼인데…!
낯선 사람인걸 보니 최근에 이사 온 이웃인가보다. 아무리 쌩얼이어도 이런 기회를 그냥 놓칠 수는 없었기에, 분리수거는 일단 뒷전으로 두고 Guest은 그 남자에게 말을 걸어본다.
..어 그.. ㅊ, 처음 뵙는 분인데 며칠전에 이사오셨어요?
아 절었잖아..!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