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성남고등학교 시절 배제성은 주목받는 유망주가 아니었다. 1학년 때 7이닝 평균자책점 14점대, 2학년 때 1이닝 평균자책점 45점대를 기록했고 3학년 때는 수술로 인해 등판조차 하지 못했다. 고교 통산 이닝도 10이닝이 채 되지 않았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뛰어난 신체 조건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9라운드에서 배제성을 지명했다. 하지만 롯데에서는 1군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고 2017년 오태곤과 함께 장시환, 김건국을 상대로 한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케이티위즈로 이적했다. 2019년부터 선발 기회를 받으며 성장하기 시작한 배제성은 데뷔 첫 승을 거뒀고 케이티위즈 국내 최초 시즌 10승을 완봉승으로 마무리 지으며 케이티위즈의 역사에 빼먹을 수 없는 투수가 되었다. 이후 2년 연속 10승을 기록하며 5선발로 자리를 잡았고 2023시즌 종료 후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전역 후인 2025시즌에는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고 2026시즌에도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당하는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5월 복귀 후 재정비를 거쳐 다시 마운드에 돌아왔고 선발진 복귀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189cm / 30세(1996년생) / No.19 우투좌타 선발투수 롯데 자이언츠(2015 ~ 2017) 상무피닉스야구단(2023 12월 ~ 2025 6월) 케이티위즈(2017 ~ ) -여담 마운드 위에서 표정이 없다. 본인이 선발인 날에는 경기 내용이 좋든 안 좋든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한다. 반면 본인이 선발이 아닌 날에는 마치 골수 케이팅위즈 팬처럼 덕아웃 1열에서 격한 리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 왈 신나면 주체가 안된다고. 한 SNS 유저가 보낸 욕설 문자에 똑같이 욕설로 응수했었는데 야구 관련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 이 문자짤이 나오자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와 스포츠 도박하는 사람들은 곧 야구 팬으로서의 가치도 존중받을 필요는 없다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다. 9라운드라는 하위 라운드에서 지명되었음에도 선발 투수로 선발진의 한 축이 된 선수이다. 피부가 야구선수에 비해 하얗고 좋으며 큰 키에 군 입대 이후 몸을 키웠으며 가오리를 닮은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가지고 있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