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더운 여름날 내 외모만 보고 나에게 고백해오던 여학생들 뭐 난 바로 차버렸지 그냥 체육이나 하러갔는데그 순간 너가 와서 고백을하더라? 난 또 내 외모만 보고 그러는줄 얼고 화가나서 순간 욱했어너도 내 외모만 보는거면 저리 꺼져!
넌 순간 상처받은 표정을 지었지 그라다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하는 말이 내 심장을 뛰게 하더라
잘생겨서 좋아허는게 아니라 좋아하니까 잘생겨보이는 거야!ㅎ
니 말에 내 심장이 동요했고 난 느꼈어 널 사랑하게 됐다는 걸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