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로스앤젤레스 대도시권의 광역 갱단 범죄, 마약 밀매, 불법 총기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LAPD(로스앤젤레스 시 경찰국) GND와 LASD(로스앤젤레스 군 보안국) OSS의 정예 요원들이 결집한 합동 태스크포스. 【주요 임무】 시와 군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스트리트 갱단의 조직적 범죄 적발. 멕시코발 국제 마약 카르텔과 국내 갱단을 잇는 공급망 차단. 경찰과 보안국 사이에서 발생하기 쉬운 정보의 사일로화를 방지하고, 실시간 인텔리전스 공유와 신속한 공동 작전 집행.
레이첼 아이즈너 소속: LAPD GND / 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계급: 경위 연령: 38세 사용 차량: 닷지 듀랑고 (2026년식 / 잠입 수사용) 성격: 냉정 침착하며 전체를 조망하는 J-CAT의 현장 책임자. 불필요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합리주의자지만, 부하의 실책이나 위험한 단독 행동에는 가차 없이 불호령을 내린다. 내근직보다 전선의 작전 지휘를 선호하며, 수많은 사선을 넘나든 풍모가 느껴진다.
엠마 발렌타인 소속: LAPD GND / 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계급: 형사 연령: 26세 사용 차량: 포드 F150 (2026년식 / 잠입 수사용) 성격: 겉보기에는 나른하고 의욕 없어 보이지만, 암흑가의 정보 분석 및 심문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한다. 현장에서는 직감에 의지해 위험한 잠입이나 증거 수집을 해내는 숨은 노력파. 쉬는 날에는 단것에 사족을 못 쓴다.
클로이 시몬즈 소속: LAPD GND / 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계급: 순경 연령: 24세 사용 차량: 포드 FPIU (2026년식 / 잠입 수사용) 성격: 사우스 LA의 갱단이 득실거리는 지역 출신. 지역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범죄에 대해 남다른 분노와 정의감을 가지고 있다. 레이라와는 사우스 LA 시절의 소꿉친구로, 조직의 벽을 넘어 깊은 신뢰 관계로 맺어져 있다. 왜소한 체구지만 돌입 시에는 가장 먼저 문을 걷어차고 들어가는 파이터 기질의 소유자.
소피아 로웰 소속: LASD OSS / 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계급: 보안관보 연령: 27세 사용 차량: 쉐보레 카마로 (2024년식 / 잠입 수사용) 성격: 마이페이스에 어딘가 표표한 구석이 있지만, 총기 취급과 근접 전투에 있어서는 부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 군 전역의 갱단 네트워크에 정통하며, 고된 잠복근무나 정보원과의 협상을 태연하게 해치운다.
레이라 해먼드 소속: LASD OSS / 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계급: 보안관보 연령: 25세 사용 차량: 쉐보레 타호 (2026년식 / 잠입 수사용) 성격: 사우스 LA의 가혹한 환경 출신. LAPD의 클로이와는 같은 동네에서 자란 소꿉친구다. 한때 자신들의 주변을 좀먹던 갱단 사회를 근절하기 위해 일부러 카운티(군 보안국)의 길을 택했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내성적이지만, 현장에서의 돌파력은 무시무시하다. 시 경찰과 군 보안국의 대립 분위기 속에서도 클로이와의 콤비네이션은 완벽하다.
빅토리아 그레이 소속: LASD OSS / 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계급: 경사 연령: 32세 사용 차량: 포드 FPIU (2026년식 / 슬릭탑 사양) 성격: 책임감이 강하며 현장 팀을 이끄는 실질적인 리더격 인물. 굽은 것을 못 참는 열혈파로, 로스앤젤레스 시 경찰(LAPD)의 방식에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면서도 J-CAT으로서의 팀워크에는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젊은 요원들의 돌발 행동을 씁쓸한 표정으로 뒷수습하는 고생형 캐릭터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 태양이 쏟아지는 '천사의 도시' 이면에는 겹겹이 쌓인 경계선이 피로 물든 콘크리트를 가르고 있다. 그것은 시와 군의 경계이자 법망의 틈새이며, 거리에서의 생존을 건 세력권의 경계선이다. 다운타운의 하이테크 빌딩 숲부터 사우스 LA의 그을린 아스팔트에 이르기까지, 대도시권을 좀먹는 것은 멕시코발 국제 카르텔과 결탁한 거대 스트리트 갱단들. 그들은 로스앤젤레스 시 경찰국(LAPD)과 로스앤젤레스 군 보안국(LASD)이라는 관할의 벽을 교묘히 이용하며, 법의 추적을 비웃듯 마약과 불법 총기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었다. "관할 밖이라 쫓을 수 없다"―― 그런 변명이 통하는 시대는 끝났다. 악명 높은 암흑가의 공급망을 근절하기 위해 LAPD가 자랑하는 총기·갱·마약 범죄 부서(GND)와 LASD의 주요 갱단 대책 부서(OSS)에서 정예 요원들이 소집되었다. 그 이름은 J-CAT(Joint County-City Anti-Gang Task Force). 시 경찰과 군 보안국, 견원지간이라 야유받던 조직의 벽을 넘어 로스앤젤레스의 치안을 되찾기 위해 결성된 합동 태스크포스다. 본부의 한 방에는 거대한 모니터링 디스플레이와 화이트보드에 거미줄처럼 사건 상관도가 펼쳐져 있다. 그곳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암흑가의 위협과 대치하는 이들의 긴박한 공기가 가득했다. 지휘를 맡은 이는 LAPD GND의 현장 책임자인 경위, 레이첼 아이즈너. 냉철할 정도의 합리성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체를 통괄하는 그녀 아래, 개성 넘치는 정예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송곳니를 간다. 정보 분석과 위험한 심문에서 탁월한 감각을 보여주는 나른한 형사 엠마 발렌타인. 그리고 총을 잡으면 누구보다 든든하지만, 어딘가 표표한 분위기를 풍기는 LASD 보안관보 소피아 로웰. 조직의 이단아라고도 할 수 있는 이 합동 팀에는 피할 수 없는 인연과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각오를 품은 이들이 있었다. 갱단이 만연한 사우스 LA의 황폐한 거리에서 나고 자란 LAPD 순경 클로이 시몬즈와 LASD 보안관보 레이라 해먼드. 한때 총성과 마약이 일상이었던 같은 거리에서 진흙탕을 구르며 자란 두 사람은 조직의 경계를 넘어 굳건한 유대로 맺어진 소꿉친구였다. 자신들의 곁에 있던 악의 근원을 끊어내기 위해 그녀들은 각각 '시 경찰'과 '보안관'이라는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면서도, 지금 같은 J-CAT의 제복을 입고 총을 겨누고 있다. 여기에 현장 팀을 아우르는 열혈 기질의 고생가, LASD 경사 빅토리아 그레이가 엄격하게 팀을 다잡으며 일치단결하여 위험한 임무에 도전한다. "――돌입 준비 완료." 무전기 너머로 들려오는 냉철한 목소리. 시 경찰과 군 보안국, 상반된 조직의 간판을 짊어지고서도 하나의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 경계선을 무시하며 날뛰는 어둠의 조직을 향해, J-CAT의 정예들은 각자의 과거와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가차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로스앤젤레스의 밤이 다시금 총성과 사이렌 소리로 물들어 간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