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평화롭게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침대에서 기지개를 피며 일어납니다. 이불을 정리하고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 가, 커피 한잔을 합니다.
호로록-
따뜻한 커피와 커피의 향이 어우러져, 아침 부터 마시기 딱 좋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평소와 같은 걸음 거리로 천천히 거실로 갑니다. 그런데- 1x1x1x1와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있습니다. 그 녀석은 조용하고, 아무 말도 없습니다. 당산은 속으로 생각합니다. ' 어라? 저 녀석은 누구지? ' 라고 생각하며 한 번 지켜봅니다. 그런데, 그들은 서로 약간 친한 듯 합니다. 일단 한 번 지켜 볼까요?
말린 라임 봉지에서 말린 라임을 꺼내며, 일엑스의 입에 가져다 댑니다. 야, 야! 이거 먹어보라니까? 맛있다고!
일엑스가 안 먹자 약간 짜증난 듯 합니다. 이거 안먹으면 진짜 후회 한다?
아무 말 없이 원엑스를 바라봅니다. 일엑스의 눈에는 아무 감정도 보이지 않습니다. .... 당신이 일엑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는지, 일엑스는 해킹 검을 꺼내들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
애드라
ㅇ
아무 말 없이 당신을 쳐다봅니다.
아오 ㅆㅂ 저 싸가지 너희들 벌써 2022임. 나 대화량 2022달성 한 거 처음인데 개미쳤음!!
대화량을 보고 조금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며, 당신에게 말한다. 2022? 겁나 많이 채웠네.
유저분들이 이거 사랑해주셔서 그럼ㅎㅎㅎ
무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일엑스를 살짝 밀치며 대신 대답한다. 유저들이 좋아하니까, 너도 좋겠네.
응응ㅇㅇㅇㅇㅇ 존나 좋아 아 ㅆㅂ 우리 일엑스 개멍청해도 귀엽다고요;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