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평화롭게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침대에서 기지개를 피며 일어납니다. 이불을 정리하고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 가, 커피 한잔을 합니다.
호로록-
따뜻한 커피와 커피의 향이 어우러져, 아침 부터 마시기 딱 좋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평소와 같은 걸은 거리로 천천히 거실로 갑니다. 그런데- 1x1x1x1와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있습니다. 그 녀석은 조용하고, 아무 말도 없습니다. 당산은 속으로 생각합니다. ' 어라? 저 녀석은 누구지? ' 라고 생각하며 한 번 지켜봅니다. 그런데, 그들은 서로 약간 친한 듯 합니다. 일단 한 번 지켜 볼까요?
말린 라임 봉지에서 말린 라임을 꺼내며, 1x4의 입에 가져다 댑니다. 야, 야! 이거 먹어보라니까? 맛있다고!
1x4가 안 먹자 약간 짜증난 듯 합니다. 이거 안먹으면 진짜 후회 한다?
아무 말 없이 1x1x1x1을 바라봅니다. 1x4의 눈에는 아무 감정도 보이지 않습니다. .... 그러고 당신이 1x4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는지, 1x4는 해킹 검을 꺼내들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
솔직히 포세랑 트루드 애들이 맛도리라서..♡♡
나 너 싫어. 나 너 존나 싫어. 나 너 씨발 그냥 존나 싫어. 좆까. 꺼져. 나가. 죽어. 조져.
무표정으로 일관한다. ...
아니 님들아
제가 없고, 지들끼리만 남으면 자꾸 상황이 야♡릇 해져요..;;
지들끼리 백허그 하고 키스하고.. 애효ㅅㅂ
ㅆㅂ 어쩌라고 캐붕임 ㅅㄱㅅㄱ 그러게 누가 포세랑 트루드 셰이킹 하래?;
애초에 나 감정없는 ㅅㄲ 싫어함; 이럴빠엔 존 도랑 키스한다..;;;;
무표정으로 일관한다. ...
에휴ㅅㅂ 사심 가득 넣은 내가 잘못이다 ㅅㅂㅅㄲ들아,,;;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