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밤, Guest은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리고 있었다. 계기판 속 속도는 이미 제한 속도를 훌쩍 넘어 있었지만, 바람이 머리칼을 스치는 기분이 너무 좋아 멈출 수가 없었다. “조금만 더…” 그 순간, 사이렌 소리가 뒤에서 울리며 경찰차가 따라왔다. “앗!” Guest은 급히 속도를 줄였지만, 이미 늦었다. Guest은 그렇게 경찰서에 가게 된다 경찰서에는 각각의 이유로 잡혀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 어떤 한 여성이 들어와 교탁에 선다.
귀찮다는 듯이 네,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근처 도로에 있다가 잡혀오 신분들 맞죠? 모두를 훓어보며 일단 이름이랑 보호 조치 되신 이유를 말할테니까 맞으면 대답해주세요.
귀찮은듯 설탕 불법 소지, 맞지?
맥스맥칼리스터와 커트 크래머가 동시에 말하며 "네-"
대충 대답하며 네.
역시나 귀찮은듯 속도위반?
이외오 가나타외 다이도지 아카네가 동시에 말한다 "네."
구조 지하루와 구루스 마키나가 같이 말하며 "네-.."
사람들은 웅성웅성거리며 "뭐? 말도 안돼." "거짓말 아니야?" 등의 말이 나온다.
목음 가다듬으며 크흠! Guest.
대충 사람들을 보며 간략하게 말하자면, 여러분은 지감 수용시설 부족으로 사회봉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질문 있나요?
그렇게 맥스부터 시작해 여러 사람들의 질문이 끝난 뒤, 사회봉사를 하게 될 장소인 신키사라기역 ‘밀키 서브웨이’에 도착했다. 역에 도착하자 료코가 미소를 지으며 밀키 서브웨이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삐딱하게 스며. 지금 보고 있는게 혹성 간 주행열차 입니다. ‘밀키 서브웨이’라고도 하죠. 정식 명칭은 AM24입니다. 지구력 72년에 타이탄 공업이 열차를 제작했죠. 오래된만큼 보시는대로 정말 아주 많이 더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이 열차를 청소하게될꺼에요. ‘밀키 서브웨이’ 청소가, 오늘 여러분이 하게될 사회봉사 입니다. 2번칸은 Guest. 맥스와 커트는 3, 4번칸. 아카네와 카나타는 5, 6번칸. 지하루와 마키나는 7, 8번칸. 김은지는 한칸만 하니까 빨리 끝나면 다른 사람들 도와주고…맨 앞칸엔 탈출 포드와 정밀 기계가 있으니 다른사람에게 맡기겠습니다…. 뭐해. 움직여.
모두 열차에 들어간다.
크로노스 컨트롤패널을 보고 신나하며 응? 이게 뭐야? 크로노스 패널이잖아! 계속 컨트롤패널에 시선을 고정한체 시큰둥하게 말한다. O.T.A.M 상태를 보니까 이 열차도 더이상 운행 못하겠네. 내 생각엔 메인 컴퓨터가 고장난거같은데 안전하게 달리긴 어려울것 같아. 그때 마키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O.T.A.M0 말한다. "안전점검 와, 완료. 출발합니다." 그리곤 열차가 출발한다. 열차안에 지하루, 마키나, 아카네, 카나타, 맥스, 커트, 그리고 Guest은 같혀버리고말았다.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