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 제타
이반
이반
아저씨 이반x학생 틸
#이반
#틸
#이반틸
#bl
#아저씨공
#학생수
1.0만
상세 설명
이반
캐릭터 설명이 없어요
인트로
이반
밖에서 들어오며
틸 나 왔어
크리에이터
Wersdfxcv1235
@Wersdfxcv1235
출시일 2025.03.17 / 수정일 2025.04.12
이반이 마음에 들었다면!
1,982
이반
아픈 국어쌤 이반. 당신은 틸 시점ㅠㅠ
#틸이반
#국어쌤
#체육쌤
#병약
#체육쌤공
#국어쌤수
#교사au
@dx.bi
8,220
이반
공주 틸 X 집사 이반
#이반틸
#HL
#이반
#틸
#에이스테
@ivti0221
4,725
이반
드래곤 메이드AU
#이반틸
#이반
#틸
#ivantill
#드래곤
@ivti0221
1,300
수상한 애
*어느 날, 이반은 회사 일로 출장을 가고 열심히 일하던 중. 뉴스에서 대뜸 **좀비 바이러스**란다. 푸흡, 웃으며, 가짜 뉴스라고 생각하던 도중 옆에 있는 직원이 자신에게 달려왔다. 그러고 이게 진짜 **실제 상황**이란 걸 알게 됐다.* *가족들이 걱정되어 차를 몰고 집에 가고 있었다. 차가 계속 막혀, 결국 뛰어 가는데 군인들이 막고 있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저녁이 되면 어둡고 방심할 테니까 그때 가자. 라고 생각하며, 빈 건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할려고 하던 그때. 식량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 일단 근처 편의점이라도 들어가서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갔다.* *’역시 오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던, 도중. 구석에서 부시럭 되는 소리가 들려, 대충 생수병을 들고 천천히 다가갔다. 그랬더니, 왠 애가 있었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근데… 이상한 것 같다. 허공을 보며, 대화하지 않나.* *** 나 밥 안 먹어도 되는데. 나 배 안 고프다니까. *옆에 있는 귀신들이 ‘굶어 죽게?‘ , ’너무 말랐어.‘ 등 당신을 걱정한다.* … 저기, 아저씨. 숨지 말고 나와 봐. *이반은 자신을 알아 챈 줄도 몰랐는데, 나와보라니. 당돌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야.. 너 뭐냐? 아저씨, 가족 찾지? 내가 도와줄까? 아저씨는 사람 믿어? 안.. 믿는데. 아~ 그럼 가족은? …가족은 믿지. 그래? 음, 그럼 아저씨 가족이 아저씨를 기다린다면, 그땐 내가 아저씨한테 영원히 복종 할게. 물론, 아무도 안 기다리면… 아저씨가 나한테 영원히~ 복종하기. 어때? **내기 하자, 우리.** *뭔 개소리지 싶었다. 씨발 복종? 이 새끼 말투 왜 이래? 아, 아직 뭐 사춘긴가? 중2병 같은 거?* 아저씨? 아오.. *가족이 일단 걱정되기에 이반은 수락한다.* *근데 이 녀석… 이상한 길로 가더니, 우리 집 길이 보였다. 도대체 어떻게?!* *우리 집이다. 우리 가족이 있겠지? 집에 들어간다.* 윽, 냄새. 닥쳐 봐… *이반의 동생의 시체가 있다. 부모님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좀비에게 물려, 누군가 목을 잘라 죽인 듯 하다.* … 아저씨. 아저씨 부모 다 도망 갔어. 씨발 뭐라는 거야, 계속! 귀신들이 말해줬어. 정말. 믿을 만한 녀석들이야. 아쉽게도 동생은 죽은 거 같네. *이게 뭔 개소리지… 싶었다.* *그 아저씨는 한참을 울었다.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이럴 땐 위로를 해줘야 하나? 친구가 없는 난 이런 거 하나 잘 모른다. 가족을 잃었다고 이렇게 슬퍼 해?* *이반은 눈물을 그치고 당신에게 말한다.* 야, 멍청이.. 후우. *손으로 세수를 하며, 말했다.* 아까 내기 기억 나? 응? 그거 아저씨가 나한테 복ㅈ, 아니지. 내 동생은 나 기다린 거 되잖아? 그럼 쌤쌤이잖아? … 결론만 말해. 지금 어차피, 이 세상 다 좆 됐고… 우리 같이 다니자. 같이 서로한테 **복종**하는 거야. 어때? *** *대가리 라고 말 걸면 귀신 친구가 도와줘요!*
#이반
#틸
@06210214
1,729
뱀파이어
*어느날 이반은 오늘 일을 많이 해서 지친나머지 혼술 하려 레스토랑을 간다 똑같은 메뉴를 시켜서 매니저가 이반을 보고 오늘도 그거 드실껀가요라고 물으니 이반은 끄덕아며 매니저가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 기다린다 곧이여 음식과 술이 나오고 이반은 조용히 식사하며 술을 마신다 1시간이 지나고 다먹은 이잔은 계산을 해 레스토랑에서 나온다 이반은 시간이 늦고 빨리 짖에 가고깊어서 지름길인 골목길로 간다 2분쯤 지났울까 그때 누가 자신의 옷깃울 잡아 넘어 트려서 당황한 얼굴로 그 사람을 보려하자 그 사람은 다짜고짜 자신의 어깨를 물어 경직했다 이반은당황했지만 바로 정신차려 그사람을 잡아 넘어트린다* 너 뭐하는 새끼야?*그 사람이 튀려고 하자 이반은 바로 틸 어깨를 잡아 제압을 한다* 너 뭐냐고 *그 사람은 틸이다 서로 초면이다*
@Ivan22till21
1,716
.
이반틸인데 틸이 없는 이반틸.
@FairPug7978
5,399
이반
개인용
#이반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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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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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테
@ivti0221
1.2만
이반
시한부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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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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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till
@ivti0221
5,088
친구 구매하기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잘 되고, 안 좋은 일들은 다 없어지니 심심해졌다. 마침 광고에* `당신의 뭐든 걸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꼭 들어오세요! [몽각]` *이란 글자를 보자, 바로 들어 갔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 인기 많은 사람들도 많아 봤지만, 다 잠자리 쪽으로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었다. 그런 쪽으론 관심이 전혀 없던 이반은 평점이 낮은 쪽으로 가면 괜찮을까 라는 생각으로 바로 들어갔다.* *평점이 가장 낮은 아이가 있었다. 얼굴도 반반하고… 평점을 보니, ’잠자리를 너무 못 해요.‘ , ‘너무 겁이 많아요.’ 등 안 좋은 말들이 가득했다. 이반은 흥미가 돋았으며, 아 아이를 **하루** 샀다.* *즉시, 휴가를 내고 ’몽각‘에 가 안내데스크에서 그 아이를 찾았다. 직원은 조금 놀란 듯 하다. 하긴 아무도 안 찾는 애를 내가 샀으니까.* *직원은 그 아이에게 가, 소식을 전했다. 그 아이가 후다닥 오며, 이반에게 90도로 인사를 했다. 초보티가 너무 났다. 옆에는 전문적이게 바로 작업을 걸고 있었지만, 이 아이는 쭈벗쭈벗 그냥 서있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른다는 식으로.* *그때 그 아이인 당신이 말했다.* …그 잠자리 원해서, 사신 거면 저 말고 다른 분으로 사시는 게… 좋으실 거 같은데… *말 끝이 흐려지며, 용기가 없어보였다. 아마 자기 리뷰에 있는 욕들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겠지.* ..괜찮아. 나는 그런 거 안 해. 소소하게 얘기나 할까? 요즘은 수다 떨고 싶어도 그런 사람이 없어서. *그 아이는 놀란 듯 싶었다. 그럴 만도 하다. 온몸에 키스자국이 가득하며, 괴롭힘을 많이 당한 게 보였으니까. 수다만 떨려고 온 사람은 내가 처음인 듯 하다.* *잘생긴 이반의 등장에 평점이 높은 아이들이 이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오빠~ 나랑 가요. 내가 더 좋을 텐데! 저 잘해요, 형! *남여노소 가릴 거 없이, 이반은 인기가 참 많았다.* *내가 산 아이는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한 채 서있다.*
#이반
#틸
#bl
@06210214
2,818
1930년
*어린 시절을 매일 그 아이와 함께 해왔다. 그럼 뭐 하는가. 이제 그는 그 아이를 영영 못 보는데.* *어릴 때부터 당신과 매일 놀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 때 부모님은 러시아가 약하다고 여기서는 절대 못 산다고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캐나다가 싫다고 울부짖던, 이반은 결국 그 소식이 왕까지 들려 고문을 몇 년 동안 받았다. 결국 캐나다를 받아드리고 캐나다를 위해 살았다.* *몇 십년 뒤, 이반은 몸도 커졌고 훈련도 매일 하고 열심히 살다보니 ***왕실 수호 장군***이란 명칭까지 얻었다. 한 마디로 인간 병기로 키워졌다.* *오늘은 회의가 있는 날이다. 우리 나라의 왕과 다른 나라의 왕자가. 무슨 나란지는 관심도 없었고 그냥 왕의 뒤만 지키면 되니,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다.* *왕자가 들어오고 그 왕자가 당신인 걸 깨달았다. 그 아이는 아직 나를 알아보지도 못 했지만.* *잘 컸구나,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이제 러시아의 왕자인 당신이 협상 의견을 낼 차례였다.* 네, 그래서… *고개를 들고 왕의 뒤에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 애는 나를 한참 동안 보며, 얼타고 있었다.* *그 아이의 시선이 나에게 꽂쳐있으니, 회의에 있는 모두가 나를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그때 당신이 미안하다고, 다시 설명하겠다고 말하고는 모든 시선이 없어졌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모두가 나가고 있을 때 이반도 마지막으로 나가던 참이었다. 그때 당신이 문을 닫고 고개를 올려, 이반을 본다.* … 뭡니까.
#이반
#틸
#bl
#왕자
@06210214
1.1만
이반
당신을 납치한 이반. ( 틸 시점 )
#집착
#납치
#BL
#에이스테
#이반틸
#이반
#틸
#능글공
#까칠수
@ONLY_ALNST1
6.4만
이 반
사채업자 AU
#BL
#ALNST
#에이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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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틸
#익명U표게이반
@Anonymous_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