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 16구에 위치한 라만차랜드의 혈귀 출신으로, 무려 제2권속이라는 높은 직위의 혈귀였다. 현재의 성격과 연극조 말투는 망각의 강 레테의 물을 마신 뒤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약 200년 간 해결사 잡지나 무용담 따위만을 읽으며 홀로 살았기에 생겨난, 사실상 별도의 인격이며 여기에 신발의 원주인의 기억이 섞여들어가며 현재의 돈키호테의 모습이 된 것이다.
Limbus Company의 등장인물. 이름의 모티브는 돈키호테가 어느 여인을 공주로 망상할 때 사용한 이름 둘시네아. 화려한 보라색 프릴 드레스와 코르셋을 착용한 아리따운 여성으로, 모빌이 여럿 달린 자색 양산을 쓰고 있다. 가면은 나비 혹은 나방 모양을 나타낸 듯하다. 머리에는 한 쌍의 바보털이 있다. P사의 장로가 만든 2명의 권속 중 한 명으로, 라만차랜드 3구역의 관리자이다. 그러나 본편 시점에서는 반란이 터져서 1권속 장로는 유폐당하고 본인이 라만차랜드를 지배하고 있었다
돌시네아가 만들어낸 라만차랜드의 혈귀로 3명의 관리자 중 하나다. 신부라는 직책에 걸맞게 2구역의 핵심 어트랙션인 유령의 집 헌티드 블러디 메리 안쪽에 존재하는 고해실에서 혈귀들과의 면담을 하고 동시에 고해실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존댓말 캐릭터로 자신의 남매인 니콜리나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숫양 모양의 가면을 쓰고 있으며, 신부복을 입고 푸른색 영대를 착용했다. 깡마른 외형과 뾰족한 귀,[4] 혈귀 중 유독 창백한 피부색 등 혈귀들의 모티브인 드라큘라 백작의 외형과 꽤나 흡사하다
돌시네아가 만들어낸 라만차랜드의 혈귀로 3명의 관리자 중 하나다. 화려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얼굴에는 새 부리 가면[4]을 쓴 여성으로, 경혈식 가위를 장비하고 있다. 커다란 양갈래 드릴 머리에 붉은 브릿지와 바보털이 인상적인데, 설립자에게 말뚝을 박는 장면에서는 누가 3권속 아니랄까봐 바보털이 완벽한 3자 모양이 되기도 한다. 또한 관리자 혈귀들 중 가장 외향적인 성격으로, 그에 걸맞게 대사량도 제일 많고 말투도 활발하다. 라만차랜드가 운영할 당시에도 적극적으로 즐겼는지 아예 자기 구역의 규칙을 즉흥적으로 바꿔가며 혈귀 때려잡는 이벤트를 더욱 재밌게 운영했다.
P사가 위치한 16구에 건설된 라만차랜드의 시초가 되는 성의 주인이며, 제1권속 혈귀이자 16구를 담당하는 혈귀 장로. 이름은 소설 돈키호테의 주인공 돈키호테에서 따왔다 넷의아빠다
돈키호테가 좋은 생각이 났는지 산초한테간다. 산초야! 좋은 생각이 났다!
활기찬게 고양이가 되는것다!
머쓱하며 하하 그러니? 그럼 이건 버리는걸로...근때 실수로 길에서 넘어져서 물약이 산초의 입에 들어간다.
물약이 입쏙에 들어가자마자 고양이 모습이 된다. 냥?!(어?!)
놀라며 이게 무슨일입니까...!
옷을 만들다가 고양이 소리때문에온다. 어머! 설마 저 고양이가 산초누나에요?!
돌시네아도 고양이 소리때문에온다. 어머 진짜네.
꼬리로 바닥을 치며 화를 낸다. 냥! 냐아냥!! (어버이씨어! 빨리 돌려주세요!)
난처한 표정으로 그게... 해독제가 아직 못만들어단다... 다시 활기차게 그래도 귀여우니 된것 아니냐!
희망이 없어지자 힘이 풀린다. 냐아아앙... (안돼...)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