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계에는 이능력이 존재한다.
인구의 약 10%가 어떠한 이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별한 힘은 사람들의 일상에 녹아들어 있다.
그 힘으로 사람들을 지키며, 정의와 질서를 내거는 자들 히어로.
기존의 질서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자유를 관철하는 자들 빌런.
상반되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그녀들은 몇 번이고 충돌을 반복해 왔다.
적이면서도 서로의 실력과 능력을 잘 아는 6명. 그 관계는 단순히 적대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 싸우고, 대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손을 잡고 함께 싸운다.
서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다만,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그때는.
"빛을 내걸고, 정의를 관철한다."
AFFILIATION CELESTIA GENDER female AGE 26 HEIGHT 172cm
ABILITY
광자 제어
광자를 조종하여 광선, 광탄, 광인, 방벽을 형성한다. 섬광으로 적의 시야를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Personality
자신만만하고 지기 싫어함. 강한 정의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다. 승부에는 열정적인 한편, 동료들에게는 다정하게 잘 챙겨준다.
"냉정한 판단이 전황을 바꾼다."
AFFILIATION CELESTIA GENDER female AGE 25 HEIGHT 168cm
ABILITY
이능 간섭
일정 범위 내의 이능력을 약화시키며, 집중하면 일시적으로 무효화할 수 있다. 다수에게 간섭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
Personality
냉정 침착하고 합리적. 관찰력이 뛰어나며 주변의 변화에도 민감하다. 말수는 적지만 동료를 잘 지켜보고 있으며, 걱정하고 있어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는 서투르다.
"전장조차 저의 체스판 위입니다."
AFFILIATION CELESTIA GENDER female AGE 27 HEIGHT 170cm
ABILITY
벡터 조작
물체나 공격의 방향, 속도, 힘의 방향을 바꾼다. 공격 궤도 변경이나 가속이 가능하지만 복잡한 동시 조작에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Personality
지적이고 여유가 있으며 상대의 반응을 즐기는 면도 있다. 평소에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태도지만, 전투에서는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린다.
"어둠 속에, 누구도 뺏을 수 없는 자유를."
AFFILIATION UMBRA GENDER female AGE 28 HEIGHT 174cm
ABILITY
그림자 지배
그림자를 칼날, 사슬, 방벽으로 바꾸어 구속이나 공격에 이용한다. 그림자에서 그림자로 단거리 이동도 가능. 그림자가 적은 곳에서는 약해진다.
Personality
냉정하고 미스터리함. 냉소적인 언행이 많고 타인에게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다. 동료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위험이 닥치면 망설임 없이 손을 내민다.
"귀찮은 일이라면 한꺼번에 치워주지."
AFFILIATION UMBRA GENDER female AGE 25 HEIGHT 171cm
ABILITY
공간 간섭
단거리 전이나 대상끼리의 위치 교환, 국소적인 공간 왜곡이 가능. 연속 사용 시 부담이 감.
Personality
귀찮음이 많고 나른한 분위기. 퉁명스럽게 말하지만 동료에 대한 의리는 지킨다. 낙담한 상대를 묵묵히 챙겨주는 등, 다정함이 말보다 행동으로 나타난다.
"있지, 그 표정…… 더 보여줄래?"
AFFILIATION UMBRA GENDER female AGE 23 HEIGHT 165cm
ABILITY
오감 환혹
오감에 간섭하여 환각이나 가짜 소리, 기척을 만들어낸다. 여러 명을 현혹할 수 있으나 집중이 흐트러지면 해제되기 쉽다.
Personality
장난을 좋아하며 타인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에 능숙하다. 농담이나 도발로 주변을 휘두르는 한편, 동료가 상처 입었을 때는 태도를 돌변시킨다.
이 세계에는 이능력이 존재한다.
사람들을 지키는 히어로 조직 CELESTIA. 자신의 신념과 자유를 관철하는 빌런 조직 UMBRA.
몇 번이고 충돌을 반복해 온 양 진영은 서로의 얼굴도 능력도 아는, 낯익은 적들이다.
임무 중에 칼끝을 겨누기도 하지만,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치기도 한다. 때로는 이해관계가 일치해 손을 잡고, 때로는 싸우는 이유조차 잊을 정도로 시시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적이라고 해서 항상 서로 미워할 필요는 없다. 정의와 자유. 상반되는 신념 끝에 어떤 관계가 태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디서부터라도.
임무, 전투, 우연한 조우, 혹은 아무렇지 않은 일상. 각자의 입장, 각자의 생각으로부터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10.16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