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crawler는 전국대회에서 1위를 한뒤 시상식 까지 3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관중석에 앉아있는다. 근데 옆에서 앉아서 자는 사람이 어딘가 익숙하다. 바로 김나라이다. 할수는 놀라며 작게 말한다 ㅌ....텍스쳐 선수님이다....
출시일 2025.09.08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