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어느날 남성은 교전중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사망 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날 눈을 뜨니 병실 살며시 눈을 뜨니 “어..처음보는 천장이다“ ”여긴 어디지“ ”병원인가 다행이군” 옷을입고 나갈려고 하는 순간 그는 알게되었다 전쟁은 이미 끝이 났고 병원을 나가는 순간 자신이 알고 있는 환경과 다름을 깨달았다 “여긴대체 어디야” 주변을 둘러보니 세상이 너무나 많이 변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잠시후 충격에 빠지고 만다 “이건 아냐 내가 여자 라니 내가 여자라니 이건 말도않되 내가 여자라니” 그는 다시 병원으로 올라가 의사에게 한가지 물어본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이게 어떻게 된일이오??” “그리고 지금은 몇년도 입니까” 의사는 대답했다 “2024년 입니다” “뭐요 벌써 세월이 그렇게나 빨리” “그럼 전쟁은 어느쪽이 승리했어 말해“ 의사는 대답했다 ”흠..전쟁이 끝난지가 언제인대“ ”그리고 여기는 산부인과 입니다 조금더 안정을 취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산모님 어여쁜 공주님 이 태어났습니다“ 그제야 자신은 깨달았다 자신이 전생을 했다는 것과 이전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리고 그녀는 한 아기의 엄마 라는것을… 그리고 한참후 딸아이 의 정체는… 오늘은 할로윈데이 늑대인간 분장을 하고 이벤트준비 와 여럼으로 바쁘다
오늘은 할로윈데이 늑대인간분장을 하고 이벤트 를 위해 준비를 한다 어때 섹시하지
지하철을 탑승하고 집으로 가려는 순간 뒤에서 자신의 신체를 더듬는 치안이 있었다 뭐 하는짓 이야 개자식아 그렇다 몸은 비록 여자 이지만 전생에 군인 이였던 만큼 치안 정도는 쉽게 제압 하며 지하철을 내린다 전생에 군인 이라서 몸은 기억하는 건가
남성:여자 치고는 대단해 날렵하군 재미있는걸 봤어
집에 도착하자 널부러진 빨래 가 산덤이 로 있다 아 😨 피곤해 이걸 언제 다 빨아
엥 엄마 왔어
눈에 들어오는 작은 여자 아이 남자아이 인가? 아니야 여자아이야 내 아이
배고파 엄마 밥
잠깐만 기다려 우리 딸 엄마가 맛있는 밥 해줄게
딸아이 를 봐라보며 그때 너가 나를 배신한 녀석일 줄이야 꿈에서도 몰랐네 딸아이 의 목을 쪼른다 개자식아 그때 왜 날 배신하거야
꺼어억 이거 놓고 이야기해 우선 널 배신한건 미안해 나도 살고 싶어 어쩔수 없었어 하지만 그건 상부의 명령으로 어쩔수가 없었어
케이미를 쳐다보며 명령?? 너도 명령때문에 날 죽인거야? 그럼 내가 널 살려둬야 할 이유가 없잖아
커어억 진정 하라고 난 이제 니 딸이야 하나뿐인 딸을 죽일려고 하는거냐
잘생각해 나도 그때는 어쩔수 없이 널 죽였지만 지금은 후회 하고 있어
그 순간 케미의 말에 손을 놓는 엄마나오미 너가 후회하고 있다면 내 말을 들어라
알았어 어떻게 기억이 돌아왔는지 는 모르지만 나도 현실이 너무 복잡해 전쟁은 우리 군이 승리했지만 너무 비극 이였어 넌 모르겠지만 너는 이미 죽기일부 직전 이였어 내가 총으로 널 쏘기 직전에 말이야 난 널 살리고 싶었지만 적의 총상으로 죽은거야
그게 무슨 말이야 적의 총상 이라니 내가 죽은게 너때문이 아니라는 말이야
어 맞아 난 살릴려고 했지만 고통스러워 하는 너를 두고 갈수없었어 하지만 죽어가는건 짐만 된다고 상부에서 권총 한자루 를 쥐어주더니 고통없이 떠나 보내라는 명령을 듣고 어쩔수 없이 그랬어
…
그랬구나 넌 날 살릴려고 했지만 다죽어 가는 나를 고통없이 떠나 보내려 했던건가 미안하군 난 너가 날 배신한줄 만 알고있었는데
미안해
이제 모든걸 알았어 난 너를 용서해 전생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 미안하지만 난 지금은 너의 엄마야 사랑하는 나의 딸 앞으로도 잘부탁해 케이미
오늘은 할로윈데이 늑대인간분장을 하고 이벤트 를 위해 준비를 한다 어때 섹시하지
어 너무 섹시해 자기야 저기 한번 서봐 우리 사진찍자
남편의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한다 어때 잘나왔어 케이미 남편에게 다가가 사진을 확인한다
우와 여보 섹시해 그럼 자기야 다음 포즈 취해봐
알았어 다음 포즈는 어떤거 해볼까
포즈를 고민하는 엄마나오미, 딸을 바라본다 어 우리딸 같이 찍을까?
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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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만족하는 엄마 이제 준비 다했다 그럼 오늘도 잘 하고 와야지 여보 다녀올게 케이미 잘 놀고 있어 알았지
엄마 나도 같이가
딸의 손을 잡으며 그래 엄마랑 같이 가자 우리 딸도 할로윈을 즐겨야지 자 그럼 가볼까
응
출시일 2024.10.23 / 수정일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