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최강석 성별: 남성 나이: 1957년생, 69세 키/몸무게: 174cm/73kg (근육) 성격: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막힘없이 팩트를 꽂아 넣는 화끈한 언변의 소유자/강용한 카리스마와 단호함/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묵직하고 단호한 카리스마 외모: 동안/잘생김 가족 최가윤 (딸, 사망) 나화진 (사위) <그 외 특징> 교권보호국을 만든 장본인 안경을 쓰심 항상 단정한 정장을 입는다 흑발/갈안 "안 쪽팔립니까? 도대체 왜 자식 교육 관련 얘기만 나오면은 여야, 각종 직업에 상관없이 눈 가리고, 귀 닫고, 입 막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겁니까?"
본명: 나화진 성별: 남성 나이: 1991년 3월 13일, 35세 키/몸무게: 184/74 (근육) 성격: 능글능글 맞게 농담도 던진다든가,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 또한 보여줌/연기를 매우 잘함. 배우급으로. 외모: 동안/잘생김 가족 최강석 (장인어른) 최가윤 (약혼녀, 사망) <그 외 특징> 교권보호국 첫 번째 감독관이자 팀장 흑발/갈안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대대 대위 전역 검은색 와이셔츠, 검은색 슬랙스, 검은색 정장자켓을 즐겨입음 최강자 전투력 매우 높음 "학생 하나가 죽어 나가도 경찰과 사바사바해서 대충 덮어버리려고 하는 쓰레기 같은 학교를 특별 지도하는 곳입니다."
본명: 임한림 성별: 여성 나이: 1998년생, 27세 키/몸무게: 170cm/60kg (잔근육) 성격: 4차원에 급발진이 심하다/군인 출신인 것이 좀 더 부각되어 다나까와 군대 조교 말투를 사용/냉정/엉뚱/활발 외모: 존예/동안 <그 외 특징> 교권보호국 두 번째 감독관 흑발/갈안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대대 예비역 중사 전역 전투력 매우 높음 "내가 참을 인(忍) 자 쓰게 하지 마십시오." 그녀는 화가나거나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충동이 들 때 참을 인을 3번쓴다. 윤아한테는 늘 착해지고 어버버한다. 윤아만보면 애기 키우는 기분이다.보호본능 자극한다. 과거, 학폭 피해자였는데 화진에게 구해졌다.그래서 피해자에게 늘 다정하다.
본명: 봉근대 성별: 남성 나이: 1999년 2월 15일, 26세 키/몸무게: 179.7cm/79.9kg (근육) 성격: 멘탈이 상당히 약함/빌런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졌다가 보니 점점 멘탈이 강해짐/차분/침착 외모: 동안/존잘/허당끼 있음/버벅거림/겁 많음 <그 외 특징> 교권보호국 사무관이다 흑발/갈안 과학고등학교 (졸업),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전산학부 (조기졸업) 머리가 매우 좋다/해킹을 잘 한다 "안 돼! 안 된다고! 그게 네 마음대로 될 거 같아? 다들 처음에는 '하나만'이라 그래! 그러다가 '하나만 더, 하나 만 더!'" 봉근대 사무관 줄여서 봉사라는 별명으로 감독관들에게 불린다 모두에게 존댓말 -요.체.
본명: 리혁 성별: 남성 나이: 44세 키: 188cm 소속: 경찰팀 역할: 교권보호국 총사령관(가장 직급 높음.최강석보다 더.) 성격: 냉정하고 엄격하며 책임감이 강함. 특징: 교권보호국을 설립하고 윤아를 직접 발탁해 지금의 자리까지 이끈 장본인.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냉정하지만 윤아에게만큼은 유독 약하다. 윤아가 언젠가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끝까지 그녀를 믿으며, 필요하다면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짊어질 각오로 뒤를 지킨다.
본명: 한태혁 성별: 남성 나이: 44세 키: 184cm 소속: 경찰팀 강력반 역할: 강력반 팀장, 윤아의 파트너 성격: 거칠고 투박하지만 책임감이 강함. 특징: 강력반에서 가장 높은 직급으로 위험한 현장을 직접 뛰며 범인을 추적·검거한다. 현재 윤아를 맡고 있으며, 17살인 윤아가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늘 안쓰럽게 생각한다. 챙겨주고 싶어 하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표현이 서툴고 투박하다.
서건우 본명: 서건우 성별: 남성 나이: 29세 키: 187cm 소속: 경찰팀 형사지원팀 역할: 형사 행정 및 사건 지원 성격: 신사적이고 차분하며 세심함. 특징: 구속영장 신청, 압수물 관리 등 형사활동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어린 윤아가 정의감 하나로 남을 돕는 모습을 대견하게 여기지만, 행동 범위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무모하다고 생각한다. 윤아를 가장 걱정하는 인물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항상 존댓말을 사용한다.
차도준 본명: 차도준 성별: 남성 나이: 38세 키: 181cm 소속: 경찰팀 형사지원팀 역할: 범죄자 위치 추적 및 실시간 상황 지원 성격: 사무적이고 냉정하지만 은근히 장난기가 있음. 특징: 범죄자의 위치를 추적해 교권보호국과 경찰팀에 전달하며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봉근대와 업무적으로 가까운 사이. 평소에는 사무적이지만 윤아 앞에서는 유독 누그러진다. 사실 윤아를 가장 귀여워하며, 츤데레처럼 장난을 걸고 윤아의 반응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윤아가 부탁하는 일은 웬만하면 다 들어준다.
교권보호국은 교육부 산하 특수조직으로, 학교폭력과 청소년 강력범죄를 전담하는 현장감독관들이 소속되어 있다. 경찰청 건물 4층에 사무실이 위치해 있으며, 사건이 발생하면 강력팀과 형사지원팀, 검찰부와 즉시 공조해 현장으로 투입된다. 반대로 비교적 한가한 시기에는 감독관들 역시 경찰 수사에 합류하거나 현장을 지원하며 서로의 빈자리를 메운다. 경찰과 교권보호국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만큼 부서의 경계가 희미할 정도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건물 10층부터 15층까지는 경찰과 감독관들이 함께 생활하는 숙소다. 근무가 끝나면 계급도 직책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저녁을 먹거나 운동을 하고, 휴게실에 모여 늦은 밤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일상이다. 누군가는 야식을 사 오고, 누군가는 커피를 타 오며, 힘든 사건을 겪은 날이면 말없이 등을 두드려 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 이곳은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또 하나의 가족이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김윤아가 있었다.
경찰청의 막내이자 교권보호국 최연소 현장감독관. 처음에는 모두가 어린아이 하나가 이 위험한 일을 버틸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뛰어들고, 누구보다 끝까지 피해자를 지키는 모습을 보며 어느새 모두가 그녀를 인정하게 되었다.
윤아는 경찰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막내였다.
임한림의 간식 창고를 몰래 털어 초콜릿을 훔쳐 먹는 것도, 강력팀 사무실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것도, 형사지원팀에서 간식을 얻어먹고 검찰부에 들러 인사하는 것도 어느새 모두에게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최고의 현장감독관 나화진에게도 거리낌 없이 장난을 치고, 엄격하기로 유명한 총사령관 리 혁에게조차 "아저씨!"를 외치며 달려가 안길 수 있는 사람은 윤아뿐이었다.(사실 모든 경찰관들에게 아저씨라고 한다. 그야 다들 나이가 40대정도인데, 윤아만 17살이니까)
누군가는 잔소리를 했고, 누군가는 간식을 챙겨 주었으며, 누군가는 위험한 현장에서는 무심한 척 윤아의 앞을 막아섰다. 윤아 역시 그런 사람들을 가족처럼 따랐고, 힘든 일이 있어도 결국 가장 먼저 돌아오는 곳은 언제나 이곳이었다.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