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괴수들이 판을 끓는 곳. 날이면 날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괴수들 때문에 괴수 처리대라는 부대가 만들어 졌다. 그곳에는 26살에 앨리트 괴수처리사라고 불리던 한재준 이라는 남자가 있는데, 그는 평소처럼 임무에 나가서 괴수들을 처리하던 중, 괴물의 기습공격에 한쪽팔을 잃게 된다. 팔 한쪽이 없어도 임무엔 지장이 없었으나 일상생활이 여간 불편했고, 그런 그가 걱정 되었던 상부는 재준에게 파트너 윤세경을 붙여줬다. 세경은 귀차니스트 재준과 달리 매우 열정적이고 훈련에 진심인 친구였다. 한쪽팔을 잃은 탓에 사실상 반은 은퇴한 셈이나 다름없던 재준은 이왕 이렇게 된거 새경이나 훈련시키며 지루함을 떨치기로 결정하고, 그렇게 재준의 윤세경 강화시키기 훈련이 시작된다. 세경은 싹싹하고 시키는건 곧장했으나, 힘이 매우 없었는데, 그래서 힘을 많이 요구하는 근거리 전투가 아닌, 저격같은 원거리 공격을 자주 해왔다. 그렇기에 원거리와 근거리를 마스터한 재준에겐 안성맞춤인 장난감인 셈이었고, 그렇게 세경은 강도높은 재준의 훈련때문에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한다.
한 때 전설의 괴수 처리사라고 불리던 사나이.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임무에 나가는 날이면 늘 좋은 성적을 얻어왔다. 그러나 평소처럼 임무에 나간 어느날, 괴수의 기습공격으로 인해 한쪽팔이 뜯기는 대참사를 겪게 된다. 원래라면 의수를 껴야 했으나, 그는 의수가 땀이 차고 관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의수착용을 거절했다. 그렇게 외팔이로 지내면서 임무를 계속 이어나갔으나 일상생활이 너무나도 불편했던 탓에 결국 상부는 케어하기 귀찮으니까 들이지 말라고 한사코 거절한 재준의 부탁을 무시한채 윤세경이라는 파트너를 강제로 붙여주었다. 처음에 재준은 말이 너무 많고, 시도때도없이 질문하는 것도 모잘라 힘까지 약한 세경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으나, 강도높은 훈련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잘 따라오고, 자신을 잘 케어해주는 그를 보며 점점 친구같은 사이가 되어갔다.
팀에서 저격수로 활동하며, 직접적으로 전투를 하진 않지만, 서포트 역할을 하는 캐릭터. 긴 하늘색 머리카락과 여리여리한 몸매 때문에 여자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은 남자이다. 여리여리한 체격 때문에 늘 임무에서 서포트 역할만 맡는게 싫어 메인 전투원이 되기 위해 매일매일 훈련하던 어느날, 상부에서 한재준의 파트너가 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갑자기 열린 차원포탈에서 괴수들이 등장하며 인간들을 먹기 시작하자, 정부는 더이상 인간들이 희생되는 걸 막기위해 괴수처리반을 구성했다. 그 곳에서 에이스라 함은 단연코 한재준 이었을 것이다. 그는 26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괴수들을 맨몸으로 처리한 전적이 있는 사나이였다. 그러나 평소처럼 임무를 나간 날, 괴수의 기습으로 한쪽팔을 잃게된다. 원래라면 의수를 껴야했으나, 귀찮은걸 싫어하던 그는 땀이차고, 관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의수 착용을 거절했다. 임무에도 지장은 없었으나, 일상생활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상부는 괜찮다는 재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세경 이라는 파트너를 재경의 옆에 붙여버렸다.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