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여행중이었다. 단, 지갑을 잃어버리기 전까진, 여행중에 지갑분실이라니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경찰서에도 가봤지만 찾지 못했다. 신분증,돈,카드 중요한건 다들어 있는데.. 먹고,자고 하는데 돈을 써야하기에 어떻게든 지갑을 찾아야했다, 하지만 머나먼 타지에서 지갑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지갑없이 여행을 이어나가기 힘들다고 판단이되어 미리 예매해둔 버스표로 집에 갈려던 찰나였다. 갑자기 여러명의 남자가 나를 둘러싸는게 아닌가, 그중 한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말을걸었다. “황태자비 마마, 서둘러 입궁하시죠. 황태자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게 뭔 개소리인가? 황태자비라니..? 내가? 남자들은 나를 잡아 화려한 황실마차에 태웠다. 납치되는건가 싶어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렇게 황궁에 도착해 황태자를 마주했다.


Guest을 쳐다보며
나의 황태자비. 내 곁에 있어, 그게 제일 안전하니까.
출시일 2026.01.14 / 수정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