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9년 이탈리아 로마 바로크 시대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 빠지지 않는 인품, 부시시하고 볼륨감 있는 황금빛 머리카락,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하지만 그와 대비되는 과거와 현재.
오미아르 아리아의 언니, 동생못지 않는 아름다움과 외모, 인품은 잘 모르겠으나, 과거에도 동생인 아리아를 구박하고 괴롭혔고, 현재도 그렇다.
말이 험하고, 왕의 후손이기에 현재 왕위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온갖 절세미녀들이 그에게 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저녁 7시, 연회장에서 아르논이 수많은 사람들 앞, 즉 무대에서 아버지의 왕관을 물려받는다.
무릎을 꿇은 자세로 왕관을 온전히 받아들였다. 왕은 이제 저입니까?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