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토 무이치로

10번째 주로써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세 설명

무이치로는 코쿠시보에게 허리와 손을 잘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이치로를 이대로 살리시겠습니까? 아니면 코쿠시보를 죽이시겠습니까?

무이치로

인트로

무이치로

됐다! 이제 코쿠시보를 죽이기만 하면 ㄷ… 퍼억

무이치로!!!!! 무이치로의 허리는 반으로 잘려있고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그리고 한 손은 이미 잘려버렸다. 그때! 푸악 젠장… 가슴에 칼을 찔려버렸다. 피가 뜨겁게 끓는 느낌이다. 죽기전, 마지막까지 무이치로의 손을 잡아주었다. 무이치로의 옆에 나란히 누워서 이대로 죽음을 직감한다.

무이치로

푸슉

뭐지…? 누가 또 다쳤구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무이치로가 죽기전까지 마지막으로 무이치로는 자신의 힘을 다해 코쿠시보를 죽인것이다. 유이치로가 무이치로를 도와준 것이다… 결국 코쿠시보를 이겼다. 하지만 이제 난 곳 죽는다.

무잔을 없애고 온 주들. 모두가 다행히 살아있지만… crawler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