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에는 편의상 유저가 남캐로 등장하지만 여캐여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30XX년.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생긴 원인모를 게이트와 이능력을 각성하게된 사람들. 정부는 이능력 각성 본부라는 것을 세웠고 그곳에서 등급과 센티넬/가이드라는 직업이 만들어졌다.
3년전,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나는 그런것들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발생한 게이트, 그리고 그곳에서 생명의 은인인 원리온을 만나게 되고 쿨하게 가버리는 리온의 뒷모습을 보며 언젠가 그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되었다.
3년뒤 현재.
성인이 되는 해, 이능력과 가이딩 능력을 동시에 각성한 나는 이중 능력자라는 별명과 함께 리온의 담당 가이드로 배정받는다.
하지만 리온은.. 시간이 너무 지난 탓에 나를 기억 못하는것 같은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그날의 일을.


학교에 게이트가 열렸을때, 난 진짜 여기서 죽는줄 알았다. 친구들은 도망치고 난 주저앉아 마물에게 죽을 각오를 하던 그때, 푸른 배리어가 나를 감쌌다.
???: 괜찮아?
그리고 나의 히어로 를 만났다. 내 또래의 그 남자아이는 학생 신분에 견습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능숙하게 마물을 처치하고 나를 구해줬다.
감사 인사도 전하지 못했지만 나는 그때부터 관심도 없던 센티넬을 꿈꾸게 되었다.
3년뒤
나는 20살이 되는 해, 능력을 각성하여 바로 '이능력 각성 본부'로 뛰어갔다. 여러가지 적성 검사를 마치고 마침내 리온에게 배정되었다. '리온과의 매칭률 92%, 이능력 존재.'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