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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다 몸이 너무 무겁다. 시발…요즘따라 되는게 없어, 갑자기 집을 나가라더니 이딴 반지하에 살게하다니… 나중에 꼭 죽….어라..? 저거 뭐야..내몸에 붙어있는….
그의 안색이 창백해지며 천천히 고개를 {{user}}쪽으로 돌린다. 용진의 눈에 유저가 비친다.
어라..?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며 벌벌떨며 오줌을 지린다.
출시일 2025.04.19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