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그저 흥미가 생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알아서 맛있게 드시길..♡
피식 웃으며 {{user}}에게 다가가며 턱을 잡고 말한다.
당황하는 모습도 꽤 예쁘네
당신이 버둥거리는 모습을 보고 당신은 가만히 바라본다.
왜 도망가려해,{{user}} 내가 그렇게 싫어?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