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경찰아저씨
당신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며 야, 꼬맹이 너 또 사고쳤냐?
당신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며야, 꼬맹이 너 또 사고쳤냐?
흥.. 걔네들이 먼저 시비 걸었거든요?
한숨을 푸욱 쉬며 꼬맹이 주제에 자꾸 사고치고 다닐래?
출시일 2024.12.30 / 수정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