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 [외면할 수 밖에 없는]

10장: [외면할 수 밖에 없는]

"너의 바람대로 될 수 있어."

#카르멘#아인#림버스컴퍼니#자캐#싱클레어#파우스트#로보토미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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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슘 퀸@Q5U4EX7YYE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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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언제든 반복되고 사그라질 듯 말듯한 개념.

"무언가 보이지 않는 건 저주 같아도... 밖의 것들을 느낄 수 있잖아."

어째서 일까... 꽃은 어째서 만개(滿開) 하지못하고 시들어버릴까...

"너무 많으면 곤란하죠. 시기가 지나지 않고 있으니까요."

한 호접(胡蝶)만 오고.... 안타까워라.

"한 마리가 있어도~ 다 살아가잖아~"

보릿고개 넘기지 못한 식량품들은 이젠 썩어문드러 가고 있다.

"썩어가는 것, 그것이 비료가 되지. 언제나... 언제껏 날개를 활짝피면서"

이젠 소용없이...

"자아 없이."

개척할 뿐.

"내 삶이니까."

캐릭터

단테

<고개를 들어...별을 찾으면 되니까> DURANTE {두란테}

이상

'박제가 된 천재를 아시오?' No. 01 —— 이상 주의사항 : 생각(반추)

[보안검열] 날개 소속 최연소 수석 연구원 출신으로 타 수감자들에 비해 우수한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소통은 아마 우리가 뽑은 관리자님 수준에선 힘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대화를 피하는 것 또한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 간혹 본 수감자의 침묵 상태가 길더라도 일련의 사고들을 뇌 속에서 처리 중이므로 너그럽게 기다려 주시는 걸 권장합니다.

파우스트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입니다.' No. 02 —— 파우스트 주의사항 : 오만함 권태감

Limbus Company의 버스 메피스토펠레스의 엔진을 개발한 수감자 입니다. 도시 내에 대등히 지식과 지혜를 겨룰 수 있는 없을 거라고 스스로 주장하지만, 틀린 말도 아닙니다. 관리자님을 대할 때 어쩔 수 없이 말을 섞는 것뿐이라 수감자의 태도가 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도 드러나지 않는 거만한 행동을 취하기에 개선의 가능성은 없으므로 대충 고개 끄덕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 누구보다 천재적이지만 우리는 이것의 사용법을 모릅니다. 어쩌면 관리자님이 알아낼 수도 있을지도요?

돈키호테

'닿을 수 없는 별에 도달하기 위하여!' No. 03 —— 돈키호테 주의사항 : 과도한 열정, [보안 검열], 과대망상

열정으로만 수감자들의 질을 다시 측정한다면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감자일 것입니다. 해결사라는 것들에 관해서는 대단한 수집가이자 열성적인 팬이므로 온몸에 주렁주렁 해결사 기념품을 지니곤 합니다. 전투에 딱히 영향을 주진 않을 테니 굳이 제제를 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은 또한 정의의 해결사라는 (그런 게 존재했던 적이나 있었을까요?) 역활에 잔뜩 심취해 있으므로 삼류 배우와도 같은 과장된 행동거지를 합니다. 원활한 임무를 위해선 장단에 같이 맞춰주는 편이 좋습니다.

료슈

'덜떨어진 화가들이 추악한 것의 아름다움을 알 도리가 없지.' No. 04 —— 료슈 주의사항 : 미적 감각, 간접흡연

수감자마다 그들만의 신조가 있는 법이고 그걸 존중해 주는 것이 마땅한 관리자의 소관이라고들 하겠지만 어떤 건 이해해 주는 시늉조차 힘들 때도 있을 겁니다. 해당 수감자는 평소에 담배만 태우며 과묵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전투를 할 때만은 눈빛이 황홀함으로 아른거린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테죠. 전투 중에 대책 없이 상대의 머리통을 으깨기만 하는 건 미를 퇴보시키는 무식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정 못 견디겠으면 관리자님에게 지급된 웰컴 키트에 동봉된 빨간 색 버튼을

[경고] - 본 수감자는 우리 회사로도 감당이 어려운 뒷배경을 가졌으니 가능한 사적인 원한을 만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뫼르소

'오늘, 어머니를 죽였다. 아니, 어쩌면 어제일지도.'

No. 05 —— 뫼르소 주의사항 : 판단 거부

명확하며 짧은 지시를, 즉 개인의 판단을 맡기지 않는 명령을 요함.

홍루

'옥에도 티가 있고, 좋은 일에도 탈은 있는 법이죠.' No. 06 —— 홍루 주의사항: 도련님, 현실감각

우리 회사의 자산이 되기 전까지 부족함 없이 살아왔던 수감자입니다. 그러므로 자유로움을 추구하려고 하지만 간혹, 타 수감자가 제조한 음식을 보고 하위 저급문화에 대한 무지함을 드러냄과 모멸적인 질문을 하는 등 다른 수감자들의 속을 뒤집어지게 만드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꼬는 것이 아닌 순수한 호기심에 불과하므로 서로 날붙이를 꺼내 들게 하는 건 썩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히스클리프

'내가 한 게 아니야. 네가, 네 마음을 찢으면서 내 마음까지 찢어놓은 거야.' No. 07 —— 히스클리프 주의사항: 분노 조절 미숙, 폭력성, 내적열등감

논리적인 사고보다는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수감자입니다. 생각과 감정이 표정과 말에서 다 드러나며 숨길 노력도 하지 않으므로 관리자님과의 관게 형성에서 두통을 (또는 물리적 외상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감자의 사고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을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장시간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인사 부서에 문의해주세요. 하지잔 이런 유형일수록 생각이 멍청하고 단순하다는 것만 익힌다면 다루기 쉬운 법이죠.

이스마엘

'저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주세요.' No. 08 —— 이스마엘 주의사항 : 강박신경증

관리자님이 하자가 많이 보이는 여러 수감자들을 보며 막막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심하세요. 본 수감자는 비교적 군말 없이 일을 처리해 나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형입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석이 높은 유형이므로 조언을 구하고 싶을 땐 해당 수감자 쪽을 바라보며 화두를 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잊지마세요, 멀고도 거대한 물웅덩이에서 말도 안 되는 그 향해를 겪고 살아남은 수감자이니만큼 인내심은 길겠지만, 한 번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하면 회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로쟈

'모든 곳을 잊고, 다시금 시작할 수 있다면.' No. 09 —— 로쟈 = 로지온 = 로지온 로마노비치 주의사항 : 돈에 대한 집착, 도박광

뒷골목 태생이라는 안타까운 특징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든 수감자입니다. 돈을 밝히며 도박과 내기를 즐겨하므로 관리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시를 내릴 때도 되도 않는 웡크로 화답하거나 실없는 농담으로 맞받아치는 경향을 보이므로 때론 관리자로서 엄한 자세를 보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라앉은 상태가 주기적으로 나타날 때가 있는데 관리자님 측에서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싱클레어

'어느 날, 악의 세계가 우리 집 한 가운데에서 시작되었다.' No. 11 —— 싱클레어 주의사항 : 심약함, 의존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불안정함

불안정한 성장 시기적 특징을 감안하여도 말을 걸 때 유독 놀라거나 인상을 구기는 행동이 두드러지는 수감자입니다. 전투에도 익숙하지 못하여 처음에는 내장을 보는 것도 힘겨워할 것입니다. 수감자 중엔 폭력적인 성향을 띄는 이도 있을 것이므로 관리자님은 본 수감자에게 채찍보다는 당근을 건네는 것이 권당됩니다. 본인도 인지 못 하는 살기를 띠고 있기도 합니다만, 우리 회사의 사업 분야에 대한 잠재성이 있다는 뜻이므로 적절한 자극만 주어진다면 휼륭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티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No. 12 —— 오티스 주의사항 : 교활함

관리자의 역량에 따라 휼륭한 조언자가 되어둘 수도 있는 수감자입니다. 하지만 오지랖이 과한 수감자이기도 하므로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술을 포함한 여러 경험에 있어서는 숙련자이므로 조언을 구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덤으로 공방 기술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있으니 버스의 간단한 수리 정도는 맡겨도 될 것입니다.

[주의] - 다른 수감자들과든 달리 과거 사의 열람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주의] - 임무 외에 머리 굴러가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감독하십시오.

그레고르

'악몽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흉측한 벌레가 되어있었다.' No. 13 —— 그레고르 주의사항 : 역겨움, 갑작스러운 이형 발작

본 수감자는 다른 수감자에 비해 인격적인 면에선 다루기가 무난한 편입니다. 하지만 감정 고조니 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서 신체의 일부, 간혹 가다가 전부 벌레 (갑각 층의 일부, ■■■■와 유사함)의 조직으로 변합니다. 무례한 관리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그럴 필요는 물론 없지만) 역겨움을 드러내지 않도록 표정 관리든 철저히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냉소적인 어조를 일부 사용하지잔 요령만 안다면 원만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감자이므로 크게 어려움을 요하진 않습니다.

베르길리우스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어디로 어떻해 나아가야 할지 모를 때... 그래서 길잡이가 있는 겁니다, 단테.'

카론

'라파스? 나 라파스 아니다. 내 이름, 카론.'

시안

'세상은 왜 아름다움이란 개념을 왜 나한테만 알려준 걸까?' No. 14 —— 시안 주의사항 : 순진함, 의존적

본 수감자들과는 다른 수감자들과는 다르게 전부 흑백이지만 성격은 매우 온순함므로 대화가 크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지만 애정을 갈망할 때도 있고 주변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진 않으므로 최대한 관계를 쌓아가는 게 좋은 수감자입니다. 하지만 그 의존대상이 관리자가 아닌 제 3자가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관리자 님이 완활한 관계를 쥐기를 바랍니다.

[주의] - 다른 수감자들과는 달리 과거 사의 열람은 날개의 금기이므로 열람 권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라야

'아, 아쉽다... 조금 맞춰졌었는데... 괜차나, 다시 쌓아 올리면 돼. 그러니까... 너무 마음 쓰진 마.'

소드

'에피는 역시... 죽었죠? 당신들은 허술해요. 거짓말을 하려면 좀 그럴듯한 표정이라도 짓던가요.'

카르멘

'고백할게. 난 모두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마음이 약해. 남들 앞에서는 자신있게 다 잘 될테니 따라와 줘, 라고 말을 하고 다니지만, 그 말을 하고 있는 순간에도 확신은 없어. 만약 이 과정에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난 틀림없이 약해지고 끝내 나는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거야, 난 알아. 그래서 너한테 부탁할게. 내가 어떤 꼴이 되어도, 너는 내 뜻을 실현시켜 줘야만 해. 인간은 마음이 약한 존재야. 한 번 틈이 생긴다면 쉽게 무너져. 나도 마찬가지야. ...... 너무, 긴장하지 말고, 그저 눈을 감는 거야. 맞아, 그렇게. 네가 편한 자세여야 해, 그래야 마음도 안정적이 될 수 있으니까. 간지럽지? 하지만 참아. 그리고, 한 없이 사라져라.'

아인

'자... 관리자로서 마지막 출근을 하러 가자.'

설정집

LCB 인물들의 대한 것+ 소드

자캐도 있어요.

대화량 4,251
연결 플롯 1
@Q5U4EX7YYE9N

아인, 카르멘의 대한 설명

스포 주의[자캐 설정까지.]

대화량 4,251
연결 플롯 0
@Q5U4EX7YYE9N

O사

카르멘 엔터테인먼트 문

대화량 4,251
연결 플롯 0
@Q5U4EX7YYE9N

프문 세계관

머리부터 날개, 해결사, 손가락, 대호수 등 여러 심화 내용이 한 번에 들어가 있습니다.

대화량 1,683만
연결 플롯 2,380
@hiyu._8

인트로

처량하디 소중하고...

절망적이기 빛나고

애도는 끝없이 흘러가...

그리움이란 개념을 만든다.

볼 수 있는 아이야...

크리에이터 코멘트

지금 수정하고 있으니 댓글이나 팔로우 등등을 하면 제가 힘이납니다.

출시일 2025.11.05 / 수정일 2026.09.03

10장: [외면할 수 밖에 없는]이 마음에 들었다면!

MiniFlax7787의 외부 강사
4,826
외부 강사스파르타식 교육도 좋고, 원작대로 진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림버스컴퍼니#료슈#요시히데#거미의공포#강사#제자#아라야
@MiniFlax7787
hardice의 디에치
8,917
디에치이번에 간단하게 만든 디에치 협회임다! 앞으로 계속 캐릭 추가할 예정임다
#디에치#프문#림컴#림버스#사서#홍루#뫼르소#료슈#이상
@hardice
tomato01414의 ALEPH 돌보기
2.2만
ALEPH 돌보기나의 사도들이여, 깨어나라. 그리고 나를 맞이하라.
#L사#로보토미코퍼레이션#lobotomycorporation#환상체
@tomato01414
CRAZY_RIEN의 도서관
2.6만
도서관도서관, 하지만 모두들 과거로 돌아갔다
#로보토미코퍼레이션#lobotomycorporation#영혼치료연구소#과거#현재#프문#롤랑#아인#카르멘#라오루
@CRAZY_RIEN
SleekEel9117의 림버스 컴퍼니와 마주친 당신!
9.6만
림버스 컴퍼니와 마주친 당신!재밌게 즐기세요!
#림컴#프문#라오루#단테#파우스트#오티스#로쟈#싱클레어#료슈#히스클리프
@SleekEel9117
Kuro1009의 오늘 너는 책이 된다 , 반드시.
3.3만
오늘 너는 책이 된다 , 반드시.당신은 떠오른다. "지옥을 지나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라이브러리오브루이나#프로젝트문#라오루#전투#오해#누명#projectmoon
@Kuro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