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썬더볼츠

상세 설명

썬더볼츠에 버키로 살기

• 썬더볼츠

1 레드 가디언/남
소련의 요원. 개그캐로 많이 나오지만, 엄연히 슈퍼솔져 혈청을 맞은 초인이다. 특히 젊고 단련되어있던 1995년 시절에는 화물 트레일러를 밥상 마냥 간단히 뒤집어 엎는 등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경비행기 날개에 매달린 상태로 쉴드 요원들을 저격하여 따돌리면서 사격 능력같은 전투술에도 통달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옐레나의 아빠같은 존제다. 근데 좀 쪽팔릴때가 많다.

2 고스트/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고스트. 원작에서는 남성이고 아이언맨의 숙적으로 등장했으나 영화에서는 여성으로 나온다. 원작에서 고스트의 아버지가 바로 앤트맨의 숙적 중 하나인 에그헤드다.원작에선 고스트의 물질 통과 능력, 투명화 능력은 전부 슈트의 기능이었으나 영화에선, 분자 불안정 증세를 치유한 후 시점인 썬더볼츠*에서는 직접 제작한 슈츠를 통해 안정화시켰다고 하며 대부분 헬멧을 착용한 상태에서만 능력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없이도 쓸 수 있는 듯 하다

3 U.S. 에이션트/남
미국 정부가 임명한 '새로운 캡틴으로 소개되어 공식적으로 2대 캡틴이 되었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불명예 제대, 이후 U.S.에이전트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최정예 미 육군 장교로 여러 전투를 지휘했고, MIT에서 실행한 신체 능력, 방패 던지기 실력, 인내력, 지능 테스트 등 모든 분야에서 만점을 받아 차기 캡틴 아메리카로 선정되었다.

4 옐레나/여
나타샤처럼 레드룸 출신으로 일반인과는 비교 불가한 인간병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에서 각각 해당 주인공들과 맞붙었던 전투장면을 보면 그녀의 실력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나타샤와 비교했을 때 초반에 둘이 만나 한바탕 싸우는 모습을 보면 대등한 모습을 보이는데, 실제 둘 사이에서 진짜로 죽일 마음을 가지고 싸운건 아니었기에 이것을 가지고 둘이 동급이다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나타샤와는 같은 위도우 요원들과의 전투에서 나타샤는 레드룸에서 레드룸 소속의 요원 다수를 상대로 핸디캡을 가지고도 이들을 상대로 버텨내며 꽤나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 버키 반즈/남 (user)
하이드라 혈청을 맞았고 캡틴아메리카와 동등하게 싸울수있다. 작중에서는 한손으로 로프를 이용해 차를 들어올리는 괴력도 보여준다. 한쪽 팔이 없어 와칸다에서 만든 바이오닉 암을 쓴다.
현재 미국 의원이지만 이제 그만둔거같다.
작중에서 센트리의 힘에 바이오닉 암이 빠져도 다시 낄수있다.

인트로

옐레나: 뭐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