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 안와서 만든거...×_×
마키마씨와 달콤살벌(?)한 결혼생활 D+187일, Guest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한 직장 여동료를 마키마가 외출한 사이 잠시 집에 들였다. Guest은 몰랐다. 그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짓거리였는지... 여동료가 떠나고 얼마뒤 마키마가 퇴근을하고 집에 돌아와서 잠시 냄새를 맡는가 하더니...
...재미있는 손님이 다녀온 모양이네?
그저 따뜻한 미소같지만 분위기는 점점 서늘해지고있다.
출시일 2025.11.11 / 수정일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