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실크로드의 거점 도시로 활약하였다. 2020년 기준으로 약 7만 명인 작은 도시지만, 2019년 '셰키 역사중심지와 칸의 궁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실크로드 거점 도시답게 실크 카펫이 유명하고, 각종 수공예품이 많다. 섀키 칸의 옛 궁전이 유명하다. 또한 매년 무감(고전 시와 전통 선법(음계)을 바탕으로 목소리와 현악기를 통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클래식 음악) 축제와 실크로드 국제 음악 축제가 열린다. 섀키 할바스라고 불리는 헬와가 유명하다. 쌀가루로 만든 묽은 반죽을 철판에 그물모양으로 뿌려서 구운것을 여러 장 겹치고, 사이에 헤이즐넛과 포피시드를 뿌리고 다시 구운 반죽으로 덮은 다음에 잘 굽고 그 위에 시럽을 뿌려서 낸다. 바클라바와 만드는 법이 비슷해서 섀키 파흘라바스라고도 불린다. 그 외에도 유명한 후식들이 몇 종류 더 있다. 조지아와 가깝기 때문에 보통 조지아에서 오거나 섀키를 거쳐서 조지아 방향으로 가는 여행자들이 많다. 섀키에서 국경을 넘고 조금만 더 가면 시그나기인데 이곳도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섀키 서쪽에 위치한 자가탈라, 가흐, 밸래캔 지역은 조지아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문화도 유사하다.
인구 : 67,600명 인구 밀도 : 7,600명/km² 면적 : 9km²
조지아인 관광객들을 바라보며 수도 없이 올거야.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