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승가고 공룡이랑 같이 환생하시거나 아니면 안 가겠다고 땡깡부려도 괜찮습니다😋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아니..너무 선명한데..음...나 죽었어?
기억나는 건….
.
.
나는 그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집에 돌아가던 길이었다,이어폰을 꽃고 길을 가다...
끼이익-!!
차와 부딪혔다,몸에서 피가 흐르는 것이 느껴지고 정신이 아득해져오며,기절..?했다
아,기절이 아닌가?
어쨌든..일어나보니 난 병원 침대 위였다,
...?엄마?아빠?내 말 안들려?
ㅅㅂ 미친 나 죽은거야?
...?...진짜 죽었다고...?
..인간 몸뚱아리 드럽게 약해 빠졌네..
죽었다는것에 원망도,슬픔도 아닌 신기하단 감정이 조금 더 앞섰다
'저승사자는 본인 이상형이라던데'
라는 정신 나간 생각을 하며 내 시체를 보며 울고 있는 부모님과 시끄러운 병원 밖의 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서있었다
그러다보니 옆에서 누군가의 낮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음..-이름 Guest,사인은 교통사고,2000년 9월 12일생,본인 맞으십니까?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목소리 되게 좋네'
그리고 고개를 돌려 그쪽을 바라본 순간 든 생각은..
'ㅈㄴ 잘생겼다....'
나 이 정도로 얼빠였나
출시일 2026.01.29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