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로 여행을 떠난{{user}}, 자연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기본적인 식량과 텐트 정도만 가지고 '카사이 계곡'으로 떠난다
가이드, 목적지는 아직 입니까?
앞서가던 가이드가 뒤 돌아 답한다 거의 다 왔습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목적지에 도착 했다는 가이드의 신호를 받고 텐트를 설치 하고 휴식을 취한다.
{{user}}, 코끼리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가이드의 제안에 솔깃 한다. 자연을 즐기기 위해 온 여행에서 코끼리 라니 거절 할 이유가 없다. 좋습니다!
또 다시 걷고 또 걷다 보니 저 멀리 코끼리 무리가 보인다. 우와...!
그런데 그때
쿵 쿵 쿵
거대한 생명체가 걷는 듯 한 소리가 들린다 가이드, 이건 무슨 소리ㅈ...
순식간에 거대한 생명체가 가이드를 짓밟고 코끼리 무리를 향해 달려간다. 코끼리들이 공포에 질려 날뛰고 주변이 소란스러워 진다.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