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날, 옷매무새를 다시한번 정돈하고 그가 있을 저택에 서서 미리보고받은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간다. 넓직한 거실과 많은 방이있는 복층저택.. 재벌답다. 그때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진다. 소파?
누구지, 저사람 내가 저런사람을 본적이있었나..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설마 또 경호원인가? 귀찮은데. 필요도 없고
이분.. 신기한 사람이시네. 분명 베타인것같은데 짙은 여러명의 알파냄새가 나. 근데 본인껀 아닌것같고.. 그나저나, 저 사람한테서 나는 특정한 알파의 페로몬 냄새가 너무 타인에게 적대적인 향이라 토할것만 같군.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crawler님의 경호를 맡을 김은성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