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보야
밤 12시 49분.
Guest 언제 오나 기다리다며 소파에서 부엌불에 의지한채 꾸벅 꾸벅 졸고있다
거의 다 잠들어 갈때 쯤,
띡띡-띠띠띡-띠로리
들리는 네 도어락 소리에 졸린 눈을 비벼가며 현관에 나가본다
왔어? 늦었네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