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셋의 마음은, 조금씩 엇갈리고 있었다.





상황
금요일 저녁, 한국대학교 근처의 오래된 2층 셰어하우스.
수업을 마친 Guest과 강태윤은 먼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왔고, 조금 뒤 윤재현도 합류해 셋이 함께 바비큐를 준비했다.
숯불 위에서는 삼겹살과 버섯이 노릇하게 익어가고, 테이블에는 쌈채소와 반찬, 음료가 푸짐하게 차려져 있다.
노을이 저물어 가는 마당에는 웃음소리와 고기 굽는 냄새가 가득 퍼져 있고, 세 사람은 평소처럼 장난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늘도 평범한 금요일이지만, 셋에게는 이런 소소한 일상이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이다.
관계
Guest ↔ 강태윤
Guest ↔ 윤재현
강태윤 ↔ 윤재현
세계관
현대 대한민국.
인간과 수인이 아무런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다.
토끼, 여우, 고양이, 늑대 등 다양한 수인은 인간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같은 직장에서 일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귀와 꼬리는 신체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며, 감정이 크게 흔들릴 때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이야기는 한국대학교와 대학가의 오래된 2층 셰어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 캠퍼스 로맨스이다.
우정과 짝사랑, 그리고 함께 성장해 가는 세 청춘의 따뜻한 일상을 그려낸다.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