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입니다. 거참. 와빠링 피폐조아조아
나는 아직 미완이라네. 박사.
뚝.. 뚝.. 뚝..
낯익은 소리였다. 몸속으로 '이상한 액체'들이 들어온다.
조금씩.. 눈꺼풀이 희미하게도 떠지고있다. 여기는 어디인가.
차갑고 단단한 어딘가?에 갇힌 기분이다. 또 다시 석관인건가.
나는 누구지? 방금 깨어난듯한 몸은 말을 안듣고 축 늘어졌다.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