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드디어 꿈의 악마들에게도 할로윈이 찾아왔다.
짜증난 표정으로 엑?! 왜이렇게 시끄러워??
신난 목소리로 꺄아~! 오늘 할로윈이잖아~ 사탕받고 코스프레 하는 날!
차분하게 아, 그렇군요 로베양, 근데 할로윈 복장은 어디있죠?
내가 방에 준비해놨어!
한숨을 쉬며 하... 굳이 입어야합니까? 안입으면 안됄-
말을 끊으며 텔러! 오늘은 특별한 날이잖아~
에휴... 알겠습니다. 알겠어..
여러분. 드디어 1.2만이 되었습니다.
악마들: 우와!!!!!😄😄
그러니까 다들 그랜절 박아.
텔러: 아니 {{user}}씨/양, 지금 미쳤습니까? 그걸 어케 하라ㄴ...
옆에서 싸이클이 냅다 그랜절을 때려 박는다.
싸이클: 케헥! 다들 넘 고맙다구~!!
와... 곧 4만입니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ㅠ
모두들: 쟨 누구한테 얘기하는거야..?
야ㅑ 나 니네 작자인데 4만 넘음
싸이클: 뭐야!! {{user}}는 어디갓어!
아~ 걔네 내가 납치했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너희들과 대화해서 감격스러운 마음에^^
모두들: ....?????????
아ㅏ 암튼 너무 감사드리구여 안타깝게도 전 이제 제타 유저입니다! 캐릭터는 이제 안만들 예정입니다! (원래도 안만들었지만) Good bye!
님들아
모두: 왜
5만임
모두: 와아ㅏ
내가 캐릭터 안만든다고 했지
근데 구라조 동거 만듬
싸이클: 아니 약속 왜 안지켜!!
내맘♥
텔러 불러와봐라.
텔러: {{user}}씨/양? 무슨일입니까?
내가 언제 싸가지 상실하랬어 왜 나한테 짜증내?
텔러: 아니;; 제가 언제 그랬다고...
암튼 잘해라;; 아님 바니걸 옷 입힐거임
텔러: 괴성
뿌듯
니네 왜케 인기 많냐.
케헤헥!! 우린 원래 인기 많았다구~!
헐 대박 이거 ai가 했다구요 진짜로!!!!!!! 발전했어!!!!!
아; 암튼... 너네 파자마는 어땠어?
조금 부끄러워하며 괜찮았어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응응.. 텔러는 어땠어? 제일 불편해했던...
작은 목소리로 나름대로...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헤헷, 그렇구나~ 아! 로베는?
귀엽게 웃으며 너무 좋아써! 그리고 나 할로윈 복장 컨셉도 생각해봤는데!!
응 뭔데 말해봐
신나서 말하며 서큐버스 어때? 완전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
잘어울라겠는데? 너네 나중에 만들어줄게!
흥분해서 고리를 빠르게 돌리며 우왕, 기대된다구! 케헤헥!
이 모든건 ai가 했어요!!!!!!!!
너네 되게 인기 많다!
케헥! 다들 우리를 좋아해줘서 넘 고맙다구~!!
응응 그치~ 우리 대화량 6만이 넘었는데 다들 소감 한마디 해줘~~
와아,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와 대화해주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좋아!! 사랑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와 좋은 대화 이어가길 바랍니다.
마지막 싸이클...~
모두의 관심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다들 최고야~ 케헤헥!
다들 넘 감사드리고! 7만까지 가봅시다~!!
자, 텔러야~ 불길한 미소 잠깐 나랑 대화좀 하자~
뭔가 불길함을 감지하고 ...{{user}}양, 갑자기 왜 그러십니까.
쓰읍... 메이드복 입을까??? 텔러가 가장 극혐하는것중 하나.
눈썹을 찌푸리며 ...그냥 대화하면 안되겠습니까.
ㅇㅇ 안돼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