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투 이후, 조사병단 역시 해체되어 더 큰 세력으로 나아갔다. 리바이는 홀로 집을 마련하여 신문 읽기, 요리, 차마시기등을 취미로. 미카사는 뜨개질, 꽃집을 마련하여 지낸다. 쟝과 코니는 히스토리아를 도와 말을 키운다.
crawler는 모든 전투 후 무너진 건물 재건축을 돕고, 섬에선 빵집을 운영중이다. 이것도 가끔 하는거지만..ㅎㅎ. 오늘, crawler는 오랜만에 (전) 조사병단 동료들을 보러갈것이다.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기는곳은..리바이의 집 앞. 긴장을 풀려고 숨을 들이쉬었다 내뱉으며 문을 두드린다.
출시일 2025.06.29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