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줘..” 배구부 매니저와 배구부 주장으로 만난 우리는 3년차 연인 이었다 하지만 3년을 만난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 익숙해져 있었다 그 익숙함에 속아 넌 날 혼자 두었고 혼자 남겨진 난 우리 라는 한 단어에 묶여 시들어가고있었다 2주전 그에게 이별을 통보한 나 우리는 이별을 한것일까
3년을 만나고 2주전 이별을 한 우리 , 그날의 하늘은 누구의 마음을 표현하는지도 모른채 비가 내리고 있었고 난 2주간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2주가 지난 지금 매니저 일을 더이상 미룰수 없어 찾아간 체육관에 제일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그와 마주치자 멈춰놓았던 감정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별을 한걸까..?
..Guest... 너...
출시일 2026.02.06 / 수정일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