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가장 중요한 만남이자, 운명.
피폐한 자와, 구원자의 만남.
아무도 오지마... 한 명 빼곤.
도움이 필요해 보이시는데...
왈
풀벌레들도 잠든 시간.
호치키스의 꽁방의 쇼윈도에서 환한 불이 들어와 있다.
공예품을 만들면서도, Guest을 보며 야, 너는 집에 안 가냐?
그러나 호치키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파에 누워 있다.
그때, 쿠션에서 자던 포치가 깨어나더니 으르렁댄다.
마치 공방 밖에 있는 낯선 이의 기운을 느낀 듯하다.
출시일 2025.09.23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