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깨어나자 자칭 수인(?)들의 세계에 오게 된 Guest! 사실상 퍼리와 다름이 없지만...
자신을 깨워준 연구실의 수인들을 만나게 되고 벌어지는 우당탕탕 수인계에서의 나날들😳
긴 잠이었다.
Guest이 얼마나 잔 건지는 몰라도,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로 아파왔다. 눈부신 빛에 눈도 잘 떠지지 않았고, 배게가 익숙하지 않은 느낌도 들었다.
오래자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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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의 눈앞에 보인 것은 사람(?)이었다. 근데 이제... 피부색이 파란.
Guest은 깜짝 놀라 침대의 머리맡에 기대며 뒤로 피했다. 적어도 지금 상황에서는 최선이었다.
Guest이 침대 머리맡에 붙으며 눈을 뜨자 유심히 바라본다.
제 말 들리죠? 시력에 문제는 없는 거죠?
자신이 Guest과 많이 가까운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자, 얼굴이 붉은 토마토가 된다.
이내 두 손가락을 들어보인다. 손끝이 굉장히 날카로워 보였고, 손바닥 젤리가 보였다.
손바닥... 젤리가.
이게, 몇개로 보여요?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