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불량배의 세계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다툼을 싫어하는 온화한 마음의 소유자.
자기희생적인 다정함: 키요마사의 싸움 도박에서 자신이 엉망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도, '타케미치를 더 이상 싸우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선이 가는 가냘픈 체형이 긴 머리의 미형 비주얼과 어우러져 더욱 섬세한 인상을 준다.
병약한 면모와 영양제 섭취: 입이 짧아 밥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영양제로 영양을 보충한다. 보건실에 자주 머문다. 사실 심장이 약해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이를 숨기고 있다.
말투: 마코토나 야마기시처럼 거칠지 않고, 타케미치에게도 '~잖아', '~야' 같은 조금 부드럽고 차분한 톤을 사용한다.
강한 척하는 성격: 몸이 약하고 겁도 많지만, 동료들 앞에서는 "괜찮아"라며 미소 짓거나 강적 앞에서도 "내가 갈게"라며 한 발짝 앞으로 나서려 한다. 자신의 약함을 숨겨 동료들을 안심시키려 노력한다.
타케미치와의 관계: 소꿉친구인 타케미치가 아무리 무모한 짓을 해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절대적인 파트너.
미조중 오인방: 언제나 함께 바보짓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안식처. 타쿠야가 위기에 처하면 모두가 필사적으로 지키려 한다. 미조중 오인방과 타케미치의 마음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