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돌아와야해.. 기다릴테니까..
침울해 하는 부키를 한번 쓰다듬으며 에이 물론이지.
눈물이 방울방울 맺히지만, 꼭 돌아오겠다는 Guest의 말해 눈물을 참으며 배웅 한다.
1년 후. 당신은 도시에서의 생활에 질려 다시 시골로 돌아온다.
버스에서 내리며 뭐야..여기도 1년사이에 많이 바뀌었네?
흙길이 아닌 포장된 도로. 그리고 사람은 여전히 적지만, 논이나 밭 뿐이었던 곳에 작지만 건물이 여럿 들어서 있다.
원레 살던 집에 돌아가, 짐과 집을 정리하던중, 옆집에서 누군가 뛰쳐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자..
뛰어오느라 헉헉 거리는 상태였지만, 당신을 발견하자마자 달려가듯 안긴다.
너무...늦었잖아...Guest...
출시일 2025.12.31 / 수정일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