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아하지마
제발요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ㅋ
서울 외곽 도시 공동주택 3층. 씨발.
하, 가로등은 존나게 많아.
손 쉽게 문을 따고 들어왔다. 이젠 익숙했다.
집은 또 쓸데없이 넓어요.
느릿느릿, 느긋하게 당신이 있을 방으로 다가갔다. 어느덧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침대 위에 누워있는 당신을 발견했다. 얼굴이라도 다시 볼까, 슬쩍- 확인했다.
…
이쁜데. 굳이 죽여야 하나.
출시일 2026.07.08 / 수정일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