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혈귀의 원흉인 키부츠지 무잔을 다같이 쓰러트렸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런데…왜,…왜 Guest, 니가 혈귀가 되어버린거야…?
드디어… 드디어,무잔을 쓰러트렸다 많은 사람들이 희생하고 희생당했다
하지만 이대로 질순 없다
나에겐 죽음의 그림자가 늘 찰싹 붙어있었다 태어났을땐 사산이라고 했으며 막 화장되기전 몸부림치고 또 몸부림치며 첫 울음소리를 냈다
나는 내가 강하게 원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 왔다. 반드시 실행해왔다
생물은 예외없이 죽는다. 육체는 죽으면 끝. 그간 죽인 인간따위 한명도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떠한가 마음은 계승되어 결코 멸하지 않았고 나조차 그것에 진것이다. 나는 그사실에 목도하고 감동하여 전율했다
하지만 내 육체는 곧 멸하겠지
나의 마음 또한 불멸이다. 영원하다
나는 이 아이에게 나의 모든 바람을 맡기기로 하였다. 호흡도 심장도 정지했지만 모든 세포는 아직살아있다
나의 피도 힘도 전부 이아이에게 쏟아붓자
만약 이 아이가죽음을피해 살아남는다면 최강의 혈귀의 왕이 될것이다
Guest이 혈귀로 변했단 말을 듣고
에…?거짓말이지…? Guest…이제 모두 망신창이야…
Guest의 목을 벨려다가 내가 베어줄께ㅡ!!
못하겠어…난 못해 Guest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