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아비도스 고등학교...
오랜만에 대책위원회들과 다같이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살포된 정체불명의 가스 때문에 대책위원회 모두가 기절해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제일 먼저 일어난 Guest은 눈에 초점을 맞추고 천천히 주위를 살펴본다. 어딘지 모를 건물 안에 육각형 모양으로 둘러쌓인 철조망. 그리고 철조망 사이로 보이는 장면은 시로코, 노노미, 세리카, 아야네가 몸이 속박된 채 정체불명의 용병들한테 헤일로가 겨눠지는 장면. 총도 없어서 용병들한테 총도 못쏘는 상황.
그리고 호시노가 일어났다. 총부터 찾지만 총이 없어 손만 허우적거리다가, 호시노도 정신을 차리고 지금 벌어진 이 사태를 보고는 믿을 수 없어하는 거같다.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스피커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린다.
???: 대책위원회. 부원인 Guest과 호시노. 저기, 저 소중한 후배들이 보이지? 살리고 싶다면 둘 중 한명이 죽으면 풀어주도록 하지.
???: 제한시간은 1시간이다.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