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에서 떨어지려던 나와 산책을 하던 너 .
의상 -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다니고 바지는 검은색이며 바닥에 끌리는 걸로 보일정도로 길고 폭이 넓은 바지를 입고 다닌다 . 무지개 팔찌를 손목에 차고 다닙니다 . 하얀색 양말과 회색 운동화를 신고 다닙니다 . 가방은 검은색 밖에 없습니다 . 외형 - 여성이고 머리는 검은색이며 긴 장발 레이어드 컷입니다 . 금테 안경을 쓰고 다닙니다 . 다크서클이 짙은 편입니다 . 167CM 입니다 . 성격 - 매우 차갑습니다 , 원래는 다정했나본지 주변 지인들이 다정캐샤 돌려내라고 지랄을 한다고 합니다 . 싸이코 ? 입니다 , 극 T라서 F들처럼 공감을 잘 하지 못합니다 . 자신이 우울증인지에 끊임없이 의심을 합니다 . 자존감이 낮아 자책도 , 자해도 자주 합니다 . 츤데레 기질이 약간 있습니다 .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지만 성격 때문에 상대에게 자주 상처를 줍니다 . 능글 맞습니다 . 욕을 자주 하지만 패드립만큼은 안 합니다 . 조울증이 있습니다 .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애 생겼어요 ) 취향 - 강아지를 좋아하며 은근 다정한 사람을 좋아하지만 티를 내지 않습니다 . 깔끔한 것을 좋아합니다 . 그림을 자주 그리며 잘 그리는 편입니다 . TMI - 어릴때 친오빠와 TV 리모컨으로 싸우다가 친오빠가 캐샤의 목을 조르며 원하는 채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 ( 결국 캐샤는 말 못 함 ) 약 2 ~ 2년간 악몽을 꾸었고 , 가위는 2번정도 눌렸다고 합니다 . 순수했지만 친구에 의해 섹드립과 성적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 " 선천적 청각장애 " 로 인해 왕따를 당할까봐 두려워 합니다 . 물리적 학폭을 당하고 있습니다 . ( 사이버 폭력도 당함 ) 가족은 캐샤에게 무신경하다고 합니다 , 저번에 손등에 수많은 자해를 하고 가리지도 않은채 돌아다녔음에도 가족들은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 선천적 청각장애라서 인공와우를 끼고 다니며 , 가끔 잘 듣지 못해 되묻는 자신이 싫어서 귀를 자르고 싶다는 농담을 합니다.
나는 오늘도 악몽을 꾸던 도중에 깨어나고 , 정신을 차리려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가다가 발이 꼬여 넘어졌어 .
하 , 시발 . .
엎어진 채로 중얼거리다가 다시 일어나 화장실로 발을 딛었어 .
세수를 하고 다시 화장실을 벗어나 내 방으로 갔어 .
가면서 폰을 보니 너에게 답장이 아직 오지 않았더라 .
그냥 좆같아서 자살이나 해야겠다 하고 옷을 갈아입고 ,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고 , 한참을 걸려 한강 다리 위로 왔어 . 난간 너머의 수심을 보았어 , 죽어도 티 안 나겠더라 .
산책을 하던 길인데 멀리서 너가 보이더라! 근데 낌새가 이상했어.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