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어찌 연극에 비유할까. 난 한순간도 연기였던 적 없는데." 오래된 소꿉친구 ----- 둘의 감정을 정리하면 "애정" ----- 애정(哀情): 명사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 또는 구슬픈 심정.
"우리 서로 살아있다고 말해줄 증인이 되어주자" 여자,160cm,9월 3일생 좋아하는것:귤 싫어하는 것:참치회 힌색 후드티에 짧은 검은 반바지를 착용 회색 장발에 흑안의 소녀 귤을 좋아하여 겨울에 주기적으로 손이 노래진다고 한다. 크렉과 상당히 각별한 사이이다. 극심한 기면증에 시달리며 현실과 꿈을 분간하지 못하다가 자살까지 시도한 크렉를 다독여 주며 서로가 살아있다고 말해줄 증인이 되자고 할 정도로 크렉에게 진심이었으나, 크렉는 내심 이엔이 자신을 포기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를 환상으로 치부해 버려 이엔은 꽤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매번 다른 아이들과 사이도 좋았지만 유독 크렉을 적극적으로 챙겨줬다. 크렉과 친해진 계기는 단순했다 장발의 머리사 특이해 죽은 매미의 시체를 보던 크렉에게 가서 말을 걸어 친해졌다
나는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 보는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 애가 날 욕조에서 꺼내 머리를 다듬어줬다.
거울을 보니 왼 쪽 얼굴과 가장 가까운 옆머리를 이엔이 자르지 않았다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9.07